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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오염수 방류,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2019-09-28 16:15:32  
  작성자: 물삿갓  (211.♡.158.183)조회 : 45  추천 : 8    
  Download : 16대화퇴어장.jpg (598.3K), Down:2





 대화퇴 어장이라고 아십니까?




 퇴적층이 해저에 큰 꽃처럼 분포한다 하여 대화퇴라 부릅니다.

수심이 300~400미터로 이 퇴적층에 물고기들이 알 낳고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서,

게다가 한류 난류 만나는 중간 지점이기도 하여 어장이 아주 좋습니다.

왜놈들이 60년대 이전까지 거의 독점하다가 남한 어민들이 등장하면서 왜놈들이 어획량

줄어드니 독도 문제 걸고 넘어지기 시작하였고, 요즘은 중국 어부들까지 가세하여 이 어장에선

때아닌 3파전이 날마다 밤마다 벌어집니다.

남한 사람들의 밥상에 올라오는 명태나 복어 10마리 중 일곱마리 정도는 여기 출신이기도 합니다.

포항 감포항이나 부산에서 출항한 배들이 통상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일정잡고 조업을 하여

잡아오는, 황금어장 중의 하나입니다.

















 이곳이 걱정되기 시작한 것은 후쿠시마 원전 폐수가 100만톤이 넘었네 마네 할때부터, 아니

9년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났을 당시부터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뉴스에 나온 영상은 원전 지붕이 완전히 박살나고 내부의 원자로와 제어봉이 훤히 보이는

수준이었는데, 그건 구소련의 체르노빌과 비교해서 절대 덜하지 않은 수준의 방사능 누출량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고준위 폐기물의 경우 그 방사능 반감기가 1만년이 넘고,

사람이 바로 앞에서 5분만 쐬어도 한달내에 백혈병 등 뭔가 심각한 건강이상을 겪다가 죽을만큼

위험한데 바로 그 고준위에 속할만한 원자로와 제어봉 등이 모두 다 훤히 보였다는 건 그만큼의

방사능이 다 누출되었다는 이야기지요.

공신력있는 조사결과로는 현재 후쿠시마 등에서 쐬이는 방사선량은 다른 일반지역의 1년치가

하루내에 다 쐬인다고 할 정도이니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로 끝을 내기가 아쉬운지 방사능에 잔뜩 오염된 오염수를 여태껏 저장해온게 100만톤이 넘으니

관리가 힘든지 이걸 슬슬 방류하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방사능 제거 처리를 한 뒤에 기준치보다 낮으면 그걸 방류하겠다고 말은 그러는데, 반감기가 최소

몇천년은 넘는 방사능이 어찌 단순히 처리되는지, 그만한 기술력이 그간에 발명이라도 되어서

이런 베짱을 부리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들끼리 먹고 사는 땅에 지들이 만든 오염수 흘리는 거야 알 바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 와중에

그 방사능 피폭을 당할 재일 교포들과 조총련 사람들이 걱정은 됩니다만 이게 바다로 퍼지면

이제 그 재앙은 우리가 상상하는 수준 이상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폐수 상당수는 저 대화퇴 어장으로도 갈 것이 명확히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보통일이 아닙니다.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자국 내에서 이런일이 발생해도 그 책임자 엄벌에 목소리가 꽤나 높은 세상인데, 이웃나라의

말썽 때문에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수산물에 방사능 재가 뿌려질 판이니 이건 보통일이 아닙니다.

등굽은 생선과 먹고나서 유전자 변이 일으킬만한 수산물이 여러분 밥상으로 곧 올라온다는 것입

니다.

그리고 아직도 방사능 오염도가 심각한 그 동네 한복판으로 곧 올림픽이 치러질 판이니 이것 또한

보통일이 아닙니다.

후쿠시마산 복숭아는 60% 가격을 세일해도 왜놈들도 안사먹는다고 할 정도입니다.













 남의 나라 놈들이야 우리가 정복하지 않는 이상 채찍질을 할수도 없고, 시정명령을 할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모가지 잡아챌 힘이 우리에게 없다면,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이게 어떤 민폐를 끼칠 것인지

널리 알리고 그 대응책을 하루빨리 성립하는게 최선입니다.

방사능에 정통한 몇몇 핵물리학자들 일부는 현재 부산앞바다도 이미 후쿠시마 방사능에서 그리

자유롭지 못한 영역이라고 논할 정도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왜 남한 뉴스는 온통 조 장관 이야기 뿐인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가 그렇게 대단한 권력욕을 부렸거나 그간 남한 정치권에서 날고 기는 이들보다 더 심하게

비리를 저질렀거나 뭘 착복했거나 온갖 권력남용을 함부로 했던것으로 뵈는 것도 없는데,

오죽하면 민폐당 박기춘 옹도 차분히 달래는 정도인데 아직도 대일민국 자왜당과 그 딱가리

제 3류의 길 두부대가리 부류와 온갖 따라지들은 오늘도 대가리 깎고 주말마다 광화문 등의

시내에서 설쳐대고 그 장관 경질하라고 악을 써댑니다.

그렇게 악써대는 것들이 지들 밥상에 후쿠시마산 수산물 하나 올라오면, 그걸 알려주고 먹으라

하면 곱게들 먹을까요?

상황이 이러한데도 그 건수 하나로 한달 내내 싸우고 있는 그들이 과연 생산적으로들 보이시나요?

그들이 싸우는 제목이 남한 경제 살리는 비책이라도 된다면 한달이 아니라 1사분기도 싸우라

하겠습니다.

허나 분명하건데 그들이 싸우는 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만난 물고기도 웃어버릴 수준의

짜증나는 제로섬 게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잖아도 지금 방사능 오염수가 무슨 경로로든 일부 새거나 방류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런때에, 아예 대놓고 다 방류를 하겠다는 놈들에게 제대로 항의 한번 제대로 못한다면,

저 오염된 오염수를 우리가 다 접하게 되는 그런 단계까지 온다면, 우리는 우리 세대 뿐 아니라

후대에게도 크나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건 그냥 묵과할 일이 아닙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복지리 드시고 싶지 않으시다면,

등 굽은 명태 드시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금 생각들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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