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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기사]준비된 최연소 '노벨경제학상' 뒤플로..빈곤연구에 헌신한 결과 2019-10-15 22:53:44  
  작성자: 물삿갓  (190.♡.226.46)조회 : 51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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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014200600511?fbclid=IwAR3WITJbfKU5wQ3IO1uq3UBshm9lgmBBgcgF-xPeiYstUkSNul_tka18sgE


'美예비노벨상' 이미 거둬..MIT 최연소 종신교수 타이틀도
여성으로선 역사상 두번째.."프랑스 지성의 새 얼굴" 평가
【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 한림원이 14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빈곤연구에 헌신한 아비지트 바네르지, 에스테르 뒤플로, 마이클 크레이머를 선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은 노벨 경제학상 역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가 된 뒤플로 미국 MIT교수가 지난 2015년 10월 23일 스페인 북부 오비에도에서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상을 수상한 후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2019.10.14 23019.10.142019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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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 한림원이 14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빈곤연구에 헌신한 아비지트 바네르지, 에스테르 뒤플로, 마이클 크레이머를 선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은 노벨 경제학상 역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가 된 뒤플로 미국 MIT교수가 지난 2015년 10월 23일 스페인 북부 오비에도에서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상을 수상한 후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2019.10.14 23019.10.14
【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노벨 경제학상 수상 50주년인 올해는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수상자가 나온 기념비적인 해가 됐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선정된 81명의 수상자 중 4분의 3이 55세 이상의 미국 국적 백인 남성이었다. 이에 올해도 W. 브라이언 아서(74) 미국 산타페연구소 객원교수, 쇠렌 요한센(80)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등이 유력하게 거론됐었다.

그러나 올해는 이 같은 예상을 깨고 여성이 수상자로서 영예를 안게 됐다. 에스테르 뒤플로(47)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그 주인공. 2009년 수상자인 엘리너 오스트롬 애리조나주립대 교수에 이어 여성으로서는 역사상 두 번째다. 뒤플로 교수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라는 영예도 동시에 안았다.

이날 노벨위원회는 뒤플로 교수와 함께 아비지트 바네르지(58) MIT 교수, 마이클 크레이머(55) 하버드대 교수를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인구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빈곤으로 꼽으며 세계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답을 얻기 위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일한 여성 수상자인 뒤플로 교수는 프랑스계 미국인 경제학자로, 29세에 MIT에서 최연소 종신 교수가 됐다. 맥아더재단으로부터 미국의 '예비 노벨상'으로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빈곤 퇴치를 위한 복지 정책이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지를 연구하기 위해 그가 설계한 실험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빈곤국의 시민들은 음식을 원할 지, 현금을 원할 지에 대한 물음을 던졌던 것이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스웨덴 한림원은 1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글로벌 빈곤 완화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법"을 높이 평가해 프랑스 출신의 미국 여성경제학자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운데), 인도 출신의 아비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왼쪽), 그리고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2019.10.1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스웨덴 한림원은 1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글로벌 빈곤 완화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법"을 높이 평가해 프랑스 출신의 미국 여성경제학자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운데), 인도 출신의 아비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왼쪽), 그리고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2019.10.14
MIT의 개발경제학자인 아비지트 배너지와 공동 저술한 책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Poor Economics)'에서 그는 세계적 빈곤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책에는 동전 한 닢을 던져주는 선심성 정책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복지를 실현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담겼다. 가진 것이 더 적은 사람이 오히려 더욱 합리적이고 신중하게 행동한다고 저자들은 분석했다. 미래의 큰 이익을 위해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이 같은 특성을 이해해야 궁극적으로 빈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배너지와는 MIT에 빈곤퇴치연구소를 함께 설립하기도 했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서 역사와 경제학을 공부한 후 MIT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땄다. 당대 최고 학자들이 강의하는 곳으로 여겨지는 프랑스 파리 '콜레주드프랑스'에서 그가 강의했을 때 현지 언론들은 그를 "프랑스 지성의 새로운 얼굴"로 평가하기도 했다.

개발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복지 정책 이외에도 개발도상국의 교육, 주거, 건강 문제 등 이슈에 뛰어들면서 이코노미스트 선정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경제학자 8인', 포춘 선정 '주목해야 할 40세 이하 경제·경영 리더 40인' 등에도 이름을 올렸다.

노벨위원회는 뒤플로 교수와 함께 공동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바네르지, 크레이머 교수가 빈곤 문제를 거시적 차원이 아닌 교육, 영유아의 건강 등 미시적 차원에서 해결하려는데 힘썼다고 전했다. 세밀하게 설계된 이들의 사회적 실험들이 빈곤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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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나오지만,

올해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는 수상자 장면은 처음입니다.

그간은 어찌보면 경제학 수상자들의 논리라는게 순전 그들만의 리그 같아서 그렇게까지 와닿는게

없었는데, 이번엔 빈곤퇴치의 이유를 부자 계층의 고착화에서도 찾았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

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 뒤플로의 저 씩씩한 수상 모습.

일생 일대의 영광일 수 있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자리에 민소매 의상을 입고가서 수상 하고 나서

박력 넘치게 걸어오는 모습은 정말 경이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어느나라 같으면 저런 자리에 누가 나간다고 할거 같으면 온갖 치장을 하고 수선을 피우고 언론이

죄다 몰려가 취재 경쟁을 하고 난리 부르스가 날텐데, 다소 평범할 만큼 민소매에 수수하게 하고

나와서 수상 소감을 덤덤히,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위해 연구하고 그 연구성과가 어떻게 발전하기를

바라는지 씩씩하게 이야기하는 뒤플로의 모습에서, 삿갓은 아직도 남한 사회가 멀어도 한참 멀었

음을 느낍니다.

누군가 기술력 등이 20년 차이난다고 했던가요?

삿갓은 경제학 비롯한 모든게 40~50년은 차이난다고 보입니다.

저들이 연구한 그 경제적 해법이랍시고 들이댄건 허구헌날 북유럽 선진국들 유람 다녀오는것

뿐이고, 가서 건져오는 건 없이, 가서 뭘 배워왔는지 우리 삶에 적용시키고 바꾸는 것 또한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남한의 누군가가 저런 자리에 수상하러 나가서 저렇게 소탈하게 입고 나와 씩씩하게

수상장 저렇게 씩씩하게 탁 치켜들면 '귀한 자리가서 미친짓 한거냐'고 벌집처럼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이게 삿갓이 아직 남한 사회가 50년은 멀었다 보는 이유입니다.















 이번 뒤플로 부부 수상을 축하하며,

남한에서도 이런걸 좀 보고 배우는 이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삿갓 (168.♡.201.35) 19-10-25 23:18  
더이상 제 아이디로 글이 안올라가기에 여기다 씁니다.





 요즘 MBC 뉴스에서 부동산 시장 관련 조사를 직접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기자가 뛰어들어

취재하는 코너가 있다 들었습니다.

상인들 입장에서는 가게 월세가 허리가 휠 지경으로 압박이 심하고, 많은 이들에게는 주거비용으로

적잖은 목돈이 들어야 하는 일이니 그 원인을 알고 대책을 찾자는 그런 취지로 좋기는 한데, 역시

현재 비용에 한정되게 알 수 있고, 또한 그 비용이 높은 원인을 서로가 '내 탓이 아님'이라고

하는 통에 누구 탓인지를 알수가 없게 되어버린 한계가 명확히 방송에 보이는게 좀 흠이긴 합니다.









 이 프로가 조금만 머리를 더 썼더라면, 최소한 2~3분기는, 아니 적어도 1년은 꾸준히 지켜보며

부동산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시장 가격 움직임이 어디서 먼저 움직였는지를 보여줬을

것입니다. 물론 그정도까지 가려면 자료파악량이 방대해지지만, 그렇게 해서 만들었다면 지금

보여주는 그 뉴스는 많은 이들에게 정말 유익하고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대처를 확실히 길잡이

하는 이정표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세 높은것이 문제라는 인식보다, 그 세가 왜 높고

왜 쉬이 떨어지지 않고 왜 규제를 해도 계속 고공행진 뿐인지를 알아야 부동산 시장에서의 흐름

파악이 되고, 그 흐름에 쉬이 쫓겨다니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삿갓 (168.♡.201.35) 19-10-25 23:19  
많은 이들이 높은 지가가 부담스럽고 싫은건 열에 아홉은 모두 동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열에 아홉은 부동산 자산이 없는 이들이라서가 아닙니다. 부동산 가지고 있는 이들 입장에서도

세가 너무 높게 뛰어버리면 공실률이 높아지는 위험, 그리고 세 높아지는 만큼 세입자가 이거저거

따져대고 나중에 법적 처리해야 할 일이 꽤나 많아지는 부담을 떠안습니다. 세입자가 원상복귀

안시키고 나가도 법적으로 행정명령 안나오는 나라는 지구상에 몇 없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남한입니다.

한마디로 세입자가 들어와서 몇가지 변경을 하는 것에 세대주가 찬성을 했다 해도, 나갈적에

그걸 원상복귀 시켜야 한다는 의무조항이나 그에 준하는 어떤 것은 현재 없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누군가가 같은 업종이면 '권리금' 주고 그 변경된 세트 약간 변경해서 이용하는

등으로 그동안 '퉁쳐 온' 것이 남한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입니다.

그 권리금 등도 부담스러운 판에, 지가 자체가 높아져 버리면 세입자는 더더욱 들어오지를 않고,

세대주 입장에서도 그 높아지는 지가 때문에 빚 얻어서까지 구매한 것을 싸게 받아쳐서 장사

해야하나 하는 자괴감이 들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규제 조항이 많아져도, 온갖 대책이 다 나와도 해가 넘어갈수록 그 높은 지가는

떨어져본적이 없는 것일까요?

규제 조항 만드는 이들이 시장 원리를 몰라서 그런다는 이야기는 이제 너무 뻔합니다.

그럼 시장 원리 아는 이들이 그들을 설득해서 규제조항을 만들면 되는 게 아닐까요?

그럼 시장원리 아는 이들은 또 어떤 이들인가요?
 
현안 만들었던 이들은 시장원리 모르는 이들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나름 학위나 경력 등이 그리 만만찮은 이들이 아닌데요? 학력이 전부 남한 내 정상급 대학들

나온 이들이고, 경제 등의 분야에서 꽤 경력들이 있는 이들이 만든 규제 조항들입니다.

그런 조항들이 시원찮다고 그거 만든 이들이 전부 두부대가리들이라고 욕하기에도 참 난해한

점이 많습니다. 그들을 치우고 또다른 누구를 앉힐래도 또 비슷하게 학력 좋고 경력 좋은

누군가를 들어앉혀 뭐든 만들어봐라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 반복되듯 하는게 남한 정부의

현주소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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