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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현주소, 그리고 새로운 도약(7) 2018-02-01 12:49:14  
  작성자: 물삿갓  (201.♡.67.242)조회 : 1011  추천 : 31    






 작년 말 아주 웃기지도 않은 기사 하나를 본 적이 있습니다.

10여년 전보다 시쳇말로 무당이라 부르는, 무속인들 숫자가 꽤 늘었다는 것입니다.

개중에는 제법 적중률 높은 이도 있고, 이빨 까서 복채만 뜯어내는 구라꾼도 꽤 섞여있지만

어쨌든 그런 이들 숫자가 늘었다는 것은, 그런 이들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니 그런 수요가 늘었다는 분석만 뒤따르면 되겠습니다.

그 이야기는 결국 사람들의 불안심리, 그리고 그에 따른 무언가 조언을 갈구하는 욕망이

뒤따라서 점을 보는 등의 일이 연이어 벌어져 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016년 최대 히트작이었던 영화 [곡성]에 나온 것처럼, 평소의 사람들이라면 그런 철학관

이나 무속에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하고 가망없는 짓인지 알면서도, 자신에게 어쩌다

좋지못한 일이 닥치면 그런 이성이 무너지고 한사코 평소에 하찮게 여겼던 무속에게까지

의존하려 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 누군가가 그렇게 변하면 비웃지만, 우리

스스로가 그런 곤경에 빠지게 되었다면, 그 일 해결을 위해 허본좌에 김정은까지도

찾으려 들곤 할 것입니다. 아닐거라 장담하는 분들이 제일 먼저 그렇게 바뀌더군요.












 아직도 스스로는 아닐것이다, 그러던 말던 그건 아주 어려울 때 이야기이고 우리와는 별 관련

없는 쓸데없는 이야기다,

그렇게들 여기고 계십니까?

무속인을 찾는 그런 정도의 모습이 아니라면, 아무거나 그럴싸해보이는 걸 움켜잡고

불안불안하면서도 떠밀어준 그런 경험들은 없으십니까?











 재작년 말, 탄핵론이 불거지고 국회에서 가결이 났던 이후로, 자연히 장안의 화제는 차기

대권이 누구에게 가느냐 하는 것으로 모아졌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다가끼 빡통이 궁정동 만찬에서 총맞고 뒈져버린 이후 한동안 차기 대권

주자에 대해 설왕설래 했던 것처럼, 그 여식 다가끼 할마씨가 최순실 할마씨와 저지른 국정

농단은 참으로 많은 이들을 아연실색하게 하는 한편, 나라 제대로 되돌려잡자는 여론속에

새로운 대권주자가 누가 될 것이냐 하는 궁금증이 여러군데서 불거져 나왔습니다.

가상 여론조사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고, 날마다 그 가상 대결 기사가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그 와중에 조그마한 실수는 크나큰 득표 상실을 불러일으킬수도 있기에, 정계에서는 발걸음

행보 하나도 아주 민감했던 때였기도 합니다.















 그 즈음해서 삿갓은 한사코 북곽과 궁물 老論에서 모두들 비켜나고 멀어지기를 끝없이 종용해

왔습니다.

단순하게 가망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월따라 말바뀌고 입장 함부로 여반장 하듯 뒤집어 버리는

따위를 밀어준 건 현재의 시간뿐만 아니라 미래의 시간마저도 얼룩지게 만드는 것이 명약관화

했기 때문입니다.

10여년전의 노첨지가 그랬고, 그 노첨지가 그 개지랄 하도록 옆에서 부추기고도 나몰라라

손털고 시치미 떼던 장본인이 바로 그 이름도 찬란하고 염치없기로 유명한 남곽 공순실 이었습니다.

참여정권이 갖은 실수로 여론 뭇매에 몰리자 기껏 정국 뒤집어보겠다고 저지른 짓들이

'김대중의 혼외정사로 인한 숨은 딸' 방송 내보내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방송을 내보낸 서울방송 손승욱 PD나, 그 방송 제보를 했던 썩프 서영석이나 당시의

편집장 남곽 공순실 따위들이 이 일에 대한 사과나 사실자백제보를 한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반평생을 없는 죄 다 뒤집어쓰고 죽도록 고생한것도 모자라, 저승떠나시기 몇년전까지

난봉꾼이라는 오욕까지 뒤집어 쓰셔야 했던, 과거 군사정권의 다가끼나 중대가리에 비하면

하등 하찮기 짝이없는 따위들 때문에 그런 오욕까지 뒤집어 쓰셔야 했음에도 이 방송에 대해

가타부타 반응 없이 얌전히 넘어가신 것이 분통터지기 짝이 없었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대전차포로 서울방송사 방송국에 한방, 썩프 사무실에 한방 갈겨주고 싶었지만

삿갓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인척 관계는 쥐뿔도 없는 처지였기에,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그

당사자들을 옭아맬 길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넘어가 주었더니 그 당사자 중 하나가 훗날 건방지게 낯짝에 철판깔고 여기를

찾아와 사무실에 한자리 들이밀 것이라고는 그당시 물론 상상조차도 못했습니다.




















 북곽이 이제 어떤 병신인지가 드러난 지금, 궁물老論이 갈라서는 절차를 밟고 있다는 이야기만

몇달째 지지부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라안팎은 평창올림픽 준비와 아키히로 첨지 정권 당시의

과오를 따지는 일과,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발언을 통해 포도청이라는 검찰 내에서도 괴상한

짓이 만연해 왔다는 등의 이야기들이 아주 바쁘게 오가며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는데,

심지어 북한에서도 현송월이 아주 당당히, 남한에서도 그런 오기와 베짱을 두둑히 지니고

당당히 적진 한복판으로 협상하러 와서는 기죽지 않고 미소까지 띠어가는 여성이 아예 없을

판국에 북한에서 리설주와 켕기는 사이일 것이라 추측된 현송월이 아주 당당히 다녀간

마당에, 궁물 老論은 예전 아침식사까지 굶어가며 그리 공부해댄 값어치를 하나도 못하고

남들이 바쁘게 뛰고 연구하는 이 시점에 여전히 자중지란을 어쩌지 못하고 버벅대고만 있습니다.























 삿갓이 북곽 대선 나서기 전부터, 대선 이후에도 누누히 강조해 온 바가 있습니다.

스스로 분열을 해도 언제고 할 놈들이니, 하루 빨리 손끊고 정리해 버리는 것이 백번 현명하다는

것 말입니다.

대선 당시 쌍두마차로 궁물 老論 나팔수 했었던 남곽 공순실은 여전히 버벅대고 남들이 다

지 말 안들어서 깨졌노라는 헛소리 번복 중이고, 空老論 지역평등 시민단체장은 이제

궁물 老論 지지자들 중에서도 저거 아무래도 보통 정신나간 것이 아니라는 지적과 성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에, 여기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삿갓이 3년전에 고소까지 당해가면서도 그 사상이 의심스러운 물건과 이를 드러내며 싸운것에는

다 이런 미래가 훤히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헛소리 지껄여대는 늙은이 둘이 싸지른 피해가 얼마입니까?

그 둘은 그런 헛소리 싸지르고 도망가면 그만이지만, 여기에 아직도 많은 분들은 '그래도 옳은

이야기도 있던데..'하는 마음에 차마 그 늙은이들과 끊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 늙은이들이 뭘 얼마나 맞췄습니까? 여러분의 혜안을 더 넓혀줬습니까?

여러분들이 그 늙은이들의 책만 팔아준 것이 아니던가요?



















 물론 여기가 삿갓만의 장소는 못되기에, 삿갓이 혼자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곳이 못되기에

그렇게 헛소리 지껄여대는 누군가 있다고 해도 삿갓이 개인 의견으로 그를 함부로 내쫓고

억누르는 건 불가합니다. 삿갓도 그런 어거지스러운게 싫습니다.

허나 그런 과정까지는 아니어도, 괴상한 궤변을 자꾸 말붙여서 지껄이는 것이 그냥 의견도

아니고 경제 칼럼 정도에까지 대접받으며 올라갔다는 사실은 적당히 따져서 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두 늙은이들도 문제였지만, 예전에 삿갓과 허벌나게 싸워서 오시는 분들마다 눈살 찌푸리게

만든 환장대한도 똑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사라졌습니다.

지 딴에는 대륙조선이 맞다고 지랄 염병을 떨어대던 그 꼬라지에 확고히 야단치는 이가

삿갓밖에 없었던 사실이 또한 서글프기 그지없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궤변이 자꾸 파고들면 쓸만하고

좋은 의견이 다가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궤변도 여기서는 칼럼 수준으로 대접받는

구나 하고 더 희한하고도 짜증나는 궤변가들이 더 찾아올 것을 우려하여 꾸짖고 나아가

개지랄을 떨었습니다.

야단을 제때 치지 못한 그 댓가가 지금 어떠합니까?

환장대한은 나가는 순간까지도 지가 잘못했단 소리 하나 안하고 욕지랄 하며 나갔고,

남곽 공순실은 아직도 지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고 적선유발 육갑을 떨며 출판때마다

여기와 페이스북에 광고질해서 외판중이며,

空老論 지역평등 시민단체장은 되도않는 궤변으로 이미 여러군데서 궤변가로 낙인찍혀다

수구꼴통 앞잡이 본색을 가감없이 드러내어 그가 홀려버린 몇몇 호남인들까지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참입니다.

그 세 쓰레기 들을 제때에 꾸짖지 못하고 되려 더 용기를 북돋워준 곳이 여기라는 사실은,

이곳 21세기 경제학이라는 사실은 정말 참담하기 그지없는 일이기에 지금도 그 찌꺼기를

털자고 누누히 시끄럽게 떠들어 왔습니다.






















 이제 기껏 또 나오는 이야기가 유성엽 의원입니다.

이 늙은이가 거론되는 이유라는게 여기서 경제 과외를 받았다는 사실인 모양인데,

떠드는 모양새나 하는 짓거리 보면 역시 궁물 老論에서 의정활동을 한 것 자체로

'아니올시다' 평가 말고는 해줄게 없습니다.

떠들기는 어디서 많이 보고 들은것을 떠들지만, 의정활동에는, 국회 내에서 경제관련

토의 때 용기있게 치고 나오는 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보고 들은거 약간의 자산이 있다고 정계 입문한 김용태 의원 역시 별볼일 없이

TV 카메라 앞에서만 발린 소리 떠드는 것만 보고, 정작 의정활동이라고는 당에서 모나지

않게 지 토끼굴만 지키는 수준에 그치는 것을 이미 8년 넘게 봐왔습니다.

유성엽은 그마저도 못하고 있는것이 현재 정확한 평가이고 현주소입니다.

이런데도 아직도 야단치는 이야기가 없다니, 답답을 넘어 암담할 따름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요?

정 안맞으려고 둥글게만 하면, 궤변가들의 방종을 방치하면 일이 잘되었나요?

결과가 개판인데도 누구 하나 확연한 소리 안하는 것이 용기있는 일이고 정치를 위한,

나라를 위한 길인가요?

2002년의 히딩크나 2018년의 박항서등에게서 여러분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토대가 지랄같아도 제일 필요한 것, 그들을 따르는 선수들에게 어떤 동기부여를 해주고,

어떻게 이끌어야 최대 능력치가 발현되는지를 보여준 그들에게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들이 그 체제하에서 굴러먹던 다른 이들과 똑같이 행동해서 그런 결과 내었습니까?



















 2012년에 남곽 공순실이 여기 들어왔고,

2014년 경에 空老論 지역평등 시민단체장이 여기 굴러들어왔습니다.

환장대한은 그보다 더 오래 굴러먹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개지랄 떤 것은 4~5년여 되었습니다.

이제 볼만큼 봤습니다. 히딩크나 박항서 감독들은 1년만에 볼거 다 보고 그들이 아는 새로운

해결법을 이식했습니다.

5년을 봐도 해결못하는 건 남곽 공순실이 만날 떠들듯, 환갑넘어 문짝 뜯어 태워다가 뭐 해먹네

마네 따위 헛소리 하는 쓰레기들이 하는 짓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미련한 짓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그리 한가한 분들도 아닐 뿐더러,

그리 멍청한 분들도 아닌걸 압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야단칠줄 알아야 발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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