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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 길] 칼럼리스트 Adrien Kim, 글 똑바로 써라! 2018-04-09 10:22:50  
  작성자: 물삿갓  (201.♡.65.205)조회 : 636  추천 : 43    




 [김대중 대통령이 1998년 CNN 인터뷰에서 언급했듯, "제주 4.3은 공산폭동" 이었다. 누가 어떤 시각에서 보든, 이 객관적 사실을 뒤집을 수는 없다.

이 사건 자체가 1948년 4월 3일 새벽 김달삼을 비롯 남조선노동당(남로당)의 좌익세력들이 무장봉기해 제주도 내 경찰서들을 일제히 습격하고 민간인들을 살해하며 시작됐다.

이들은 총선거와 정부수립, 건국을 방해하려 봉기를 일으켰고, 통일 공산정부 수립을 주장했다. 민간인을 거짓 선동해 자신들의 총알받이로 삼았던 김달삼 본인은 사태 도중 북조선으로 탈출해 훈장을 받았다.

남로당의 무장선동으로 제주도 전체가 거대한 전쟁터가 됐고, 진압군에 의해 10,955명이, 남로당 무장대에 의해 1,764명이 희생됐다.

김대중 대통령은 "4.3은 공산폭동이었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 라고도 적시했다. 이 부분 역시 객관적 사실이다.

(하    략)


]










 정치 웹진 꼽사리 껴있다는 [제3의 길]에 올라온 글 일부요.

Adrien Kim 당신 글 맞지?

원래는 그냥 당신 페이스북에 업로딩 한건데 그걸 [제3의 길]이란 데서 그대로 갖다 올린거

맞지?

원래 그 [제3의 길] 운영자라는 늙은이가 다른 놈들 글은 가타부타 토달고 깎아내리기 잘해도

당신 글은 무정차 무여과로 무조건 신봉하고 보는, 그정도로 생각없이 주책맞은 늙은이니까

당신 글 그냥 올린 과정이 뻔히 보이지.

허나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거면 별 이야기 않고 넘어가려 했으나 이게 정치 웹진에 올라온

일이면 당연히 공공연한 비판은 감수해야 하는 거쯤은 알고 있겠지?

모르면 상식이란게 없는 것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CNN에 98년 인터뷰 한 내용이 왈가왈부 참 말이 많은데,

그 진위가 뭐든 간에 당신은 아주 중요한 걸 빠뜨렸네.

바로 첫 문장에 주어가 없다는 사실이지.

[제주 4.3은 공산 폭동]이라고 한 문구 말이지.

공산 폭동? 누구에 의한 건데? 누가 일으킨건데?

글 밑에 설명하듯 남로당 이들이?

주어는 정확히 쓰고 시작하셨어야지 않나? 이런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거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98년 CNN과 인터뷰 한 내용은 이런것으로 나와있네만.


[제주 문제가 국회에 청원되어 있습니다. 정부로서는 과거의 억울한 문제에 대해서는 진실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 시작은 공산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지만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 문제는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해서 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48718#csidxdd71fd2c50a710d8f76acfea4077dbc ]






 (공산 폭동)이나 (공산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 뭐가 다르냐고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지.

공산 폭동이란 단어는 듣는 순간 제주도 전체가 그 폭동에 휩싸인, 상당히 거대한 폭동이었음을

암시하는 느낌을 선사하지.

그 4.3 폭동으로 사상자 3만이 발생한 그 자체로 그 폭동 자체가 3만명을 모두 들었다 놨다 한,

양쪽에서 저질러 발생한게 아니라 아예 한쪽이 그 3만을 전부 몰아세워 죽이고 다치게 한 느낌을

선사하지.

하지만 당신 말마따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점만 언급하지는 않았는데? 그 뒤의 내용상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누명도 벗겨줘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네. 이건 인정했구만.
















 근데 말이지, 쥐뿔 알지도 못하면서, 생각조차도 못하는 주제파악 못하고 너무 깝친다는

스스로의 반성은 해본적이 없나보지?

그 뒤에 굳이 언급하고 강조한게 바로 '남로당에 의한 군인 및 우익 주민 변고'를 그리 들먹였네?

물론 그쪽이 다치고 죽은게 1100여명 되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래서 나머지 2만 5천의 주민들이

구덩이에 처박혀 영문 모르고 총맞고 살아남은 이들은 토굴에 숨어서 벅벅 기어 살아남은 건

잘한짓이다? 불가피한 결과다?

당시엔 그랬는지도 모르겠네. 공권력이라는게, 나를 보호해줘야 할 공권력이라는게 공산주의의

공 자도 모르는 나에게, 내 가족들에게 기관총 난사하는걸 본 뒤로 피아구분이란게 없으니

애국심이고 뭐고 내팽개치고 어디로든 살려고 도망이나 갔어야 하니까. 그래서 살아남은

뒤에도 군복이나 경찰복 입은 제복 아저씨들만 보면 나를 지켜준다는 존경심이 드는게 아니라

내 가족들을 마구 쏴죽인 웬수라는 느낌이 먼저 들 것이니까.
















 이 책임에 대한 사과를 북한더러 하라고 쓴 이 글도 웃기기 그지없지만(북한이 그걸 지령내렸단

확증이 어디 있으며, 북한이 사과 하랜다고 할 성 싶은가도 알고는 있는지),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말고도 미국 역시 진상 공개를 해야하고, 그 점에서 국회에 묶인걸 빨리 통과시키자는

이야기를 주로 했는데? 남한과 미국에서도 복잡하거나 눈치보느라 다 공개못하는 걸 북한더러

공개하라고 하면 그놈들이 할 성 싶은가?

이런것까지 생각 못하는 거야 당신같이 대가리가 우편향 된 이들의 한계라고 치지.

허나 거기에 굳이 '김대중'을 또 들먹이는 건 뭐지?

'김대중도 [공산 폭동]이라고 했는데, 느그들 오야지도 이렇게 떠들었는데'를 은근히

끼워넣고 싶었던 거 아닌가?















 솔직히 불어라.

홍모래시계 늙은이가 그리 떠드니까 뭐가 뛰면 뭐도 뛴답시고 그 홍모래시계 늙은이 발언을

여과없이, 생각없이 그냥 무정차 통과시켜다가 떠든거라고.

홍모래시계 늙은이는 기어코 '김대중' 들먹여서 또한번 호남 엿먹이고 남북 화해무드에 똥칠을

해볼 요량이었겠지. 그걸 알고서 했으면 당신도 아주 교활한 구라꾼 일종이고, 모르고서 그랬으면

생각 자체가 없이 우편향 수구 꼴통들이 지껄이는게 다 맞는 줄 아는 종자일 뿐이고.

물론 당신 글 무정차로 통과시켜 글 올리는 그 [제3의 길] 편집장이란 물건도 정상은 못되는 거

다 알고 있지.

호남 출신이라고 우겨대지만 호남 개망신만 자초하는 그따위가 글 갖다 베껴도 당신글은 아주

신봉하고 떠받들며 베끼는거 이제 별로 모르는 사람도 없으니.


















 글 똑바로 써라.

건방지게 깝치지 말고.

김대중이 공산 폭동이라 했으면, 그 피해자 관련 보상조치 언급했던 아키히로나 다가끼 할마씨

등의 통수권자들도 다들 미쳤었네? 그 공산 폭동으로 일저지른 새끼들에게 보상까지 들먹였으니?

그리고 더 나아가 당신이 언급한 1100여명의 우익쪽 피해자들에게는 보상을 안했으니 그 통수권자

들은 병신들이었네?

맞나? 당신 논리라면 그럴거 아녀?

근데 수구꼴통 정권때는 이런소리 않다가 왜 버스 지나가고 이제서야 날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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