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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 그 이후 2018-04-29 13:29:11  
  작성자: 물삿갓  (190.♡.235.126)조회 : 314  추천 : 16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는 남북 정상회담,

가장 가까이서 느끼는 피부적 효과는 냉면 매출 급상승 입니다.

김정은 위원장 딱 한마디에 장안의 냉면집들이 동이 나서 못팔 정도였다 하니

과연 매스컴의 효과는 참으로 대단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매스컴에 등장한 김정은 역시 자신의 할아버지 맞먹는 덩치 끌고 와서 약간은 거친 숨

쉬어가면서도 조리있고 분명하게 말 잘하는 장면을 보면서, 그리고 JSA 군사분계선

콘크리트 턱을 문재앙 통수권자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걸 보며 그의 말마따나

'사람이 넘기 힘든 높이도 아닌데' 그거 하나 넘기가 다른 이들과 다른 시간에는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빨리 바꿔나가야 한다는 이야기에 꽤 격한 공감을 했고, 그런 시간을

빨리 꾸려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그 화합을 아주 좋지 못한, 빨갱이들에게 나라 넘기게 생겼다고 혀차고

지랄 발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던 말던 관심사는 아니나 이들이 아직도 건재하게

떠들어 제끼고 발광하는 그 와중에 파주 일대 땅값이 요동친단 소식이 들립니다.

빨갱이 타령 해대는 그 수구꼴통들 중에 파주 일대 땅값가지고 장난치는 병신들이 과연

없는지, 돈있으면 땅사고 집사라고 떠들어 제껴대는 [제 3류의 길]에 글올리는 그 뭐시기

말마따나 부동산을 거의 '수집'하다시피 해대는 남한의 수많은 꼴통들이 그 꼴뵈기 싫다는

김정은 위원장 덕에 파주 땅값 상승 덕을 보는 아이러니는 뭘로 설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들이 제아무리 구라풀고 여기저기 소문 뿌려대어도 그들이 과연 김정은 위원장 만큼 단시간

내에 그렇게 빨리 땅값 상승시킨 전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런 주제들에 왜 그리 북한 관련 이야기는 못잡아먹어들 안달인지, 그 사상과 정신상태들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 집단 중에 직접 6.25 전쟁을 겪거나 간헐적으로 침투한 무장공비들에게 인척을 잃은 이가

있으면 모를까 대다수가 그러지도 않았음에도, 대부분은 사실상 집구석 밥상머리 내림으로 호남 욕과

북한 욕으로 시사 상식 배우고 역사 배웠다고 자화자찬하는 병신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뭘 알고 모르는 지를 21세기 넘어선 지금도 모르는게 남한의 현주소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발전에 방해만 되는 쓰레기들이야 이런 이야기에 한번만 언급하고 제껴버릴 대상들이고,

진짜 중요한 것은 앞으로 저 성과를 어찌 이어가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논의된 것 중 하나가 바로 경의선 공사 재착수 입니다.

삿갓이 군복무 하던 2002,3년 즈음에도 계속 이어지던 경의선 공사가 대북 특검 이후 흐지부지

되면서 그 이후로 오랫동안 별 진전이 없이 멈춰져 있습니다. 진전이라곤 임진각에 도라산역

예쁘게 지은 것과 '철마는 달리고 싶다' 간판 예쁘게 바꾼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서울에서 출발한 기차가 평양과 신의주까지 달리는 일을 이제라도 달성해야 합니다.

그걸 어찌 해내느냐에 따라 이번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가 평가받을 것이고, 그렇게 해내야

한국 경제에도 요즘 시쳇말로 '그린라이트'가 비칠 것입니다.

개성공단 재개 역시 중요하고, 그 외에 남북 경협등을 얼마나 잘 지속시키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종전선언이고 자시고들이 헛물켜는 소리는 아니었구나 하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요.

















 아직도 수구꼴통들이 이런 남북정상회담 포함 북한과의 접촉마다 쉰소리를 해대는 이들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그 '가난한 것들' 뒤치다꺼리에 우리 돈 들어가는 이런 미련한 짓을 왜 하냐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묻습니다. 거기에 니들 사비 들어갔냐고 말이지요.

물론 그들이 낸 혈세도 들어갔으니 그들이 '내돈 들이지마라'라고 지껄일 수는 있겠으나,

그들이 부동산 투기나 환율 조작하는 것에도 공공기관이 함부로 공적자금 낭비해온걸

똑같이 야단친 사실이 있었는지를 되묻고 싶습니다.

액수만 봐도, 당장 최순실 따위의 일반 아줌마 따위가 국정을 좌지우지 했던 기간 내의

액수만 봐도 남북 경협 지원금이나 정상회담 관련 준비 비용등에 댈것도 못될만큼 그 액수는

천정부지 정도가 아니라 천양지차 수준입니다. 우리가 낸 혈세 함부로 집어삼킨 중대가리나

주걱턱 등은 아직도 추징금 안내고 편히 놀고 먹으며 저승도 안가고 계속 경호받는데에 혈세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생각도 않고 북한에만 퍼준다고 병신육갑들을 하는 것들을 하루 빨리 임진강에

다 밀어넣거나 경의선 침목 콘크리트에 묻어버려야 한반도 경제도 살아날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짙습니다.


















 아직 이뤄가야 할게 아주 많겠지만, 당장 산적한 것은 남북 협력 관련 법제화 및 서로가 필요한

것에 대한 구체화 입니다.

북한에선 없어서 못구하는 결핵 관련 의약품은 남한에선 약국이 아니라 보건소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발에 채이는 것이고, 남한에서 전자기기 등에 많이 요하는 희토류는 중국에서

한번 기침만 해도 시세가 요동쳐서 골치아파 하지만 북한에도 매장량이 제법 된다는 곳이

몇군데 됩니다. 그 지역이 개발이 안된데다 운송 방법등이 여러가지로 부족하기 때문에 수입

못한다 뿐이지 이게 제대로 확보만 된다면 남한의 수많은 생산업체들이 관련 이득을 볼 수

있음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느정도 도와만 준다면 북한 민생이 안정될 것이고, 그들이 중국과 대륙으로 가는

길목을 열어주어 만주까지도 우리네의 경제 앞마당이 될 것 또한 명약관화 합니다.

그리고 세계 도처에 도망가있는 탈북자들 역시 북한이 안정되면 다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돌아오는 효과는 예전 베트남에 보트피플 등이 돌아온 이상의 효과일 것입니다.

















 사람은 역시 재주있고 봐야 한다는 말이 재삼 곱씹어졌던 것이 또 느껴졌습니다.

즉흥적으로 듀엣송 요청이 나왔던 차에, 가왕 아니 가제 조용필은 현송월 단장과 마치

정분난듯이 손잡고 노래 한곡 부르는 장면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삿갓 역시 두바이 소재 옥류관에서 그곳 종업원 북한 아가씨들과, 이름하여 림은하 동무와

함께 [휘파람]과 [다시만나요] 등의 노래를 듀엣으로 불러봤지만 조용필처럼 손잡고

불러보진 못했습니다. 조금 가까이 다가갈라치면 삿갓 흑심을 다 아는 듯 꼭 1m의 거리는

유지하는 통에 답답함을 고성방가 열창으로 삭혔었는데, 그래서인지 이번에 현송월 단장같은

고귀한 분과 자연스레 손 잡고 노래부르는 조용필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습니다.

삿갓은 재주가 없어 한반도에서 지구 반바퀴나 떨어진 곳에 가서 겨우 치근덕대는 판에,

재주 있는 극소수의 조용필이나 오연준 어린이 같은 이들만 북한 미모 여성들에게 귀여움

받는 이 지랄맞은 현실을 빨리 깨고 삿갓처럼 재주 없는 이들도 남남북녀의 기회를 많이 얻고,

그만큼 서로간의 교감과 통일도 더 빨리 일궈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왕 칼을 뽑았으면 두부라도 제대로 썰기를 바랄 뿐입니다.

김정은 위원장 당신의 할아버지처럼 결단력 하나는 제대로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당신 할아버지 되는 이는 늘그막에 고려연방제를 제안할 정도로 그래도 괜찮은 제안을 하는 등

정신줄은 안놓았었는데, 남한의 정치가들이란 늙은이들은 늙을수록 노망을 부려대니

더 젊은 당신이 이해하고 삭혀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란건 미안하게 됐네만 감안을 많이

해주시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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