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비밀번호 : 회원가입 |  비번찾기
| 마이페이지 | 사이트맵
태리로고
 
 
후원하기
경제칼럼 경제리포트 재테크전략 태리r&i 태리소식 회원코너
나도한마디
 
  2018년 송구영신의 변(4) 2018-12-25 11:54:02  
  작성자: 물삿갓  (211.♡.158.183)조회 : 334  추천 : 3    




 또 한해가 갑니다.



 여러모로 다사다난하고 아쉬운게 많았던 한해이지만, 그래서도 또 내년을 기약하고 내년은

좀 더 나아지길 바라는 지금이지만, 아직도 우리에게는 그럴만한 여유와 비전이 쉬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해마다 그 해 있었던 일들을 전부 끄집어 내어다가 연초부터 연말까지 세세히 나열해다가 지적하고

따지곤 했지만, 올해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이유인즉, 올해 무슨 일들이 있었던 간에 이곳의 여론이나 움직임은 그런 세간의 일들에 별로 영향을

준 바가 거의 없는것도 이유 중 하나이고, 나아가 그런것을 따지기 전에 여기에서의 이 미약한

활동 및 앞으로의 비전 탐구 등이 워낙에 좋지 못하다는 것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햇수로 7년째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이제는 하기도 지쳐가는 이야기입니다만,

왕년에는 통수권자도 경제 정책을 물어보고 배워갔던 이곳이 이제는 웬만한 인터넷상에 떠도는,

잡스런 어중이떠중이들도 비웃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닌것 같습니까?

작년에 올라왔던 댓글 하나 보여드립니다.


-------------------------------------------------------------------


 변명겸 해명의 말씀을 조금만 올리자면 원래 정치판 여기저길 낭인처럼
떠돌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사람들이 좀 많아서 그래요 여긴
저만해도 한 5-6년전까지만 해도 이 사이트에 대해서 그냥 구 민주당 비노(非盧) 성향
지지자들이 좀 많이 들르는곳 정도로만 알았지 그 이상은 잘 몰랐습니다

게다가 원래 경제쪽은 별 관심 없었고요. 요즘은 정치,사상의 장에서도 자유경제학이니
무상복지니 하며 경제가 계속 이슈가 되어서 관심은 어떻게든 가져보려 하지만...

선생님 지적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가급적 여기 들르는건 자제하려 했는데
그래도 좀 자유분방하게 글 올리기엔 여기만큼 적합한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나 카페 같은덴 조금만 이단적이거나 튀는 이야길 해도
바로 태클이 들어와서 좀 이단적인 소릴 자유분방하게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유튜브도 그건 마찬가지고

그러댜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뭐 어쨌든 선생님 같은분 우려를 생각해서라도
자제는 해보려 합니다
-------------------------------------------------------------------



 작년 11월 14일날 올라온, 다른 사람 글에 댓글 달았던, 아이디 봉명선사(복면논객 등의

멀티로 돌아다니는 이)의 댓글입니다.

이 댓글보고 정말 기분이 더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애시당초 여기서 놀았던 게 뭐 얼마 되어서

이런 이야기를 쉽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에 써놓기로는 본인도 잘 몰랐다면서 여기가

낭인들이 떠돌다 오는 그런 곳인 양 써재낀 것이 정말 기분나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런 본인도 글 함부로 쓰다 늙은이에게 대가리 깎이고도 정신 못차려서 계속 나불대며

한쪽에선 남곽 험담하고 한쪽에선 남곽과 짜웅하며 이제는 [제 3류의 길] 딱가리로 쫓아다니는

주제에(그러고서도 거기서도 글 하나 변변히 채택되지도 못하는 주제에) 여기에선 겨우

남곽과 환장대한 정도가 연구원으로 대접받으니 차라리 저더러 글써줄테니 원고료 챙겨주라

이딴 소리하는 따위가 다른이에게는 여기가 낭인들이 머무는 곳이네 군소사이트네 이딴

소리 하고 다닌단 말입니다.

이것이 찾아온 것도 남곽이 들락거리니 따라 쫓아온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상당히 강하게 들지만

그걸 떠나서 과거 노첨지에게 경제과외 시켜줄때 이런 잡스런 [낭인]들은 감히 여기 디밀지도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겨우 이딴 글쓰는 따위가 [낭인] 소리 하고 앉았는게, 정말 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덜메주 측 및 여타 정치웹진들은 이제 이곳을 [낭인들 집합소] 정도로 우습게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숱하게 들립니다.

그 원인이 남곽 출현 및 궁물노론, 곧 국민의당 지지 등의 흑역사 때문이란것은 정말 올해로

마지막으로 논하고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이런일이 잦아지니,

이제 여기 들락거리고 쫑알대는 이 중에 극우 편향 분자까지 등장했습니다.

10여년 전 노첨지가 어지간히 버벅대어 사실상 수구 꼴통들에게 정권 넘겨줄 일이 확실시되어

가던 때에, 최소장님이 쓰신 칼럼 일부를 기억합니다.

일이 이렇게 꼬여가면 진짜 골때리는, 논리도 뭣도 안먹히게 골치아픈 '신 극우편향주의'가 나타날

것을 우려하신 말씀 말입니다.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그리 멀리갈 것도 없습니다.

두부대가리 늙은이가, 그것도 광주 출신입네 하고 나타나서는 여럿 홀려다가 새끼쳐서는

이제 [제 3류의 길]을 만들고 나날이 헛소리를 써대고 있습니다.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유의사에 의해 갔었고, 끌려가서는 월급을 경성 택시 기사의 10배를

받으며 자유로이 쇼핑도 했었다는, 보는 순간 어처구니를 상실할, 지금 새대가리당 전신 딴나라당

시절부터 온갖 수구꼴통 다 봐왔어도 한번도 못봤던,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이고 그걸 대문글로

기사랍시고 발표하는, 정말 상대하기도 싫은 극우수구 꼴통 분자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도 그 두부대가리에게 오염된 분자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그 오염분자들이 누군지 스스로들 잘 아실 것입니다.












 삿갓이 차후 남한을 다녀가도 오프라인 모임은 그 두부대가리 똥물이 빠지기 전 절대 나가지

않을 것임을 결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건 그냥 가벼이 지나칠 문제가 아닙니다.

언젠가 임채완 연구원이 '시간은 남곽 편이 아닌 자네편인데 왜그러나?'라고 남곽을 꾸짖는

제 댓글에 진정하라고 덧붙인 글이 있었는데, 제가 그리 험하게 꾸짖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장대한이나 복면논객 따위들이야 서른 마흔 전후 철부지들이고 글이 워낙에 앞뒤도 없으니

사람들이 봐주지도 않지만, 남곽과 두부대가리들은 그보다는 글이 은근 사람들 가려운 데 긁어

주는 맛도 있으니 사람들 오염시키기에 딱 좋은 글을 마구 뿌려댄 것이고, 지천명 정도의

연령들이라면 헛소리는 아니겠지 해서 사람들이 동료애 때문에라도 공감해주고 읽어준 것입니다.

그런 이들이 글을 뿌려대고 원로랍시고 대접받으니, 여기가 그런 글 대접받는 곳이라고 알려지니

후학들은 그런 잘못된 향방에 물들거나 공감치 못한 이들은 여기를 떠나는 것입니다.

여기는 7년째 스스로의 수준을 그렇게 격하시켜 왔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일을 이 꼬라지로 만든 그 두 늙은이들과, 나아가 여기를 낭인 집합소라 표현한 그 복면논객 역시

따져물으면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냐?'부터 이야기할 것입니다.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삿갓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곽 페이스북에 지랄했을때 지 잘못은 절대 논하지 않고

이런 미친놈이 나를 갈궈댄다는 이야기만 보복성 글이랍시고 써놨습니다. 물론 그정도에 상처받고

정신차릴 남곽이라 판단치는 않았으나, 삿갓이 걱정하는건 아직도 그따위 것들에 오염되어서는

수구꼴통층은 물론 문재앙 정권에 대항할 자력들을 점점 상실하고 있다는, 그 뼈아픈 현실입니다.

호남은 점점 덜메주 안방이 되어가고 있고, 남북한 교류가 점점 늘어가는 이때에 우리네의

목소리는 아예 어디서도 안받아주는 형국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허구헌날 친노만 갈궈대는, 그 친노 좌파 갈구는 것 말고는 대가리에 든 게 없는 두부대가리

늙은이와, 서울 지하철 배차시간이 늘 문제네 뭐네 하며 강남지역 지하철 배차시간과 강북 지역

배차시간이 허구헌날 다르다고 써재끼는 돌대가리 남곽 등이 그간 여러분께 무슨 비전과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습니까?

그 두 늙은이들이 그런 논조 근거제시를 위해 진짜 친노좌파 진영이 호남에 어찌 파고들었는지

여론조사를 하기를 했습니까?

아님 강북 지역 지하철 기관사들에게 배차시간 및 운영에 관한 질의응답 조사를 직접 나서기라도

했습니까?

그냥 지들 컴퓨터 앞에 앉아 지들과 짜웅하는 늙은이들 몇몇 이야기만 듣고 그게 맞네 마네 하며

써재낀게 전부인 늙은이들이 무슨 원로이고 배울점이 하나라도 있는 것들입니까?

이런것들이 대접받는 이곳이 남들에게는 뭣으로 보이겠습니까?

우리 수준을 이렇게 스스로 격하시키고 추락을 하다못해 바닥을 파고 들어가야 합니까?













 올해로 다사다난은 좀 끝내고 싶습니다.

정말로 끝내고 싶습니다.

7년째 입니다.

내년 세모에 '8년째 입니다' 소리 좀 안하고 싶습니다.

지겹습니다.

정말로 지겹습니다.

이런 말 하는 삿갓을 보시기들도 지겹겠으나, 지금 이 사이트가 여타 정치웹진들 포함

정계모임들에서도 어떤 평가를 받는지 현실을 보신 뒤에 말씀들 해주시길 바랍니다.

삿갓 속에 흐르는 소론의 피 때문에도 삿갓은 이런 현실속에 말을 곱게 하질 못하는 바를

감안해 주시기들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들 기원합니다.



 메리 남북곽 마스~

해피 제3류 두부대갈 이어~~~







 귀궁물도(歸宮勿途)  - 末堂 達城靜雄


 똥물 찌걱찌걱

피리 불고 튀신 남곽이 밟은 길은

개지랄 저주 퍼붓는 역경 삼만 리.

넝마 자락 여며 여며 가옵신 남곽의

다시 오진 못하는 파촉 삼만 리.




신이나 삼아 줄걸 웃긴 사연의

올올이 아로새긴 육날 메투리.

은장도 푸른 날로 이냥 베어서

부질없이 빨리 뒈지라고 엮어 드릴걸.





형광등에 불빛, 지친 밤하늘

굽이굽이 계단으로 튀던 북곽 새,

차마 기자에게 대꾸못하고 튀어 입이 안떨어져

제 꾀에 취한 남곽이 귀궁물도 운다.

그대 하늘 끝 염병할 님아

 

  이름 :    비밀번호 :    

목록 글쓰기 답변 추천
Total 12,998건
순서 제목 이름 날짜 조회수 추천
  연구소 사무실 이전(강남역->여의도) 임채완 16-10-26 8076 274
  예측이 가능한 경제학: 최용식 경제학 [58] 방병문 16-05-09 10671 480
  게시판 동영상 올리는 방법입니다. 방병문 14-03-14 15778 113
13351   중대가리의 광주행, 돌만 맞겠다고? 물삿갓 19-03-10 30 0
13350   북미회담 평가절하,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1] 물삿갓 19-03-08 41 0
13349   2.8 독립선언, 그리고 3.1운동 100주년(3) 물삿갓 19-03-04 21 1
13348   2.8 독립선언, 그리고 3.1운동 100주년(2) 물삿갓 19-03-01 32 0
13347   2.8 독립선언, 그리고 3.1운동 100주년 물삿갓 19-02-28 39 0
13346   사기꾼 이희진의 삼겹살, [제3류의길] 분홍토끼 Adrien Kim의 월셋방 물삿갓 19-02-24 47 0
13345   홉스봄 혁명의 시대 같이 읽으실 분 계십니까? 임채완 19-02-12 247 17
13344   97년 국가 부도의 날, 그리고 2019년(2) [1] 물삿갓 19-02-02 120 1
13342   광주형 일자리, 차라리 대약진 운동이라 부르는 게 어떤가? 물삿갓 19-02-01 114 0
13341   1.26(토) 경제학세미나(4분기 성장률 분석 등)-여의도 [2] 임채완 18-12-05 617 23
13340   97년 국가 부도의 날, 그리고 2019년 물삿갓 19-01-12 194 3
13339   2019 신년사 - 退狗入豚 [9] 물삿갓 19-01-01 381 4
  2018년 송구영신의 변(4) 물삿갓 18-12-25 335 3
13337   2018년 송구영신의 변(3) [6] 물삿갓 18-12-25 363 3
13336   2018년 송구영신의 변(2) 물삿갓 18-12-24 354 4
13335   2018년 송구영신의 변(1) [1] 물삿갓 18-12-23 380 4
13334   부동산 문제, 네덜란드 사람에게 듣는다(7) 물삿갓 18-12-18 347 5
13333   유튜브에 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 소개하는 영상 소금인형 18-12-02 440 4
13332   11.24(토) 경제학세미나(2019년 경제전망 등)-여의도 [6] 임채완 18-10-24 763 28
13331   [펌글]박정태 "정치색이 짙어서 감독 안돼?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물삿갓 18-11-23 386 2
13330   5.18의 김소령, 궁물노론의 남북곽과 두부대가리 [1] 물삿갓 18-10-31 489 9
13329   [펌기사] 대검으로 시민 찌르고 무차별 난사… 꼭꼭 숨은 ‘또다른 김소령들’ [3] 물삿갓 18-10-31 476 3
13328   최강희 감독, 그의 평범하지만 끈질긴 무기 [1] 물삿갓 18-10-22 440 9
13327   부동산 문제, 네덜란드 사람에게 듣는다(6) 물삿갓 18-10-19 536 9
13326   김봉연, 이호성, 그리고 호남 물삿갓 18-10-15 588 15
  글쓰기
  
1 [2][3][4][5][6][7][8][9][10]...[다음][맨끝]
경제학강좌 경제코멘트  
동영상강좌
경제 은행 보험 증권 부동산 세무
연구소소개 강연요청  
컨설팅
삶의여유 생활문화 인문철학
우리나라 축구팬이… 

긍정과 부정의 생명… 

페이스북이 사람들의 글을 통해 감정도 전파된다는 사실을 논문…

도서추천
책1
책2
열국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