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비밀번호 : 회원가입 |  비번찾기
| 마이페이지 | 사이트맵
태리로고
 
 
후원하기
경제칼럼 경제리포트 재테크전략 태리r&i 태리소식 회원코너
나도한마디
 
  [펌기사]"일본 역사 교과서는 한국의 아픔을 감추고 있습니다" 2019-04-13 15:34:31  
  작성자: 물삿갓  (2.♡.134.146)조회 : 13  추천 : 0    




한일 시민, 환경재단 '피스&그린보트'서 양국 교과서 비교·토의
일본 영화감독 야마다 에이지 [촬영 성서호]

일본 영화감독 야마다 에이지 [촬영 성서호]
(나가사키=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일본은 마치 자신이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한 것처럼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일본에 필요한 일이었을 뿐이지 않나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는 바다 위 선상, 환경재단과 일본 비정부기구(NGO) 피스보트(Peace Boat)의 크루즈 프로그램인 제13회 '피스&그린보트'에 참여한 한국과 일본 시민의 양국 역사 교과서 비교 모임이 열렸다.

이 모임을 주최한 일본 영화감독 야마다 에이지 씨는 "한국과 일본 시민은 서로 다른 교과서로 배우기 때문에 역사 인식이 다르다"며 "3·1운동에 대한 기술 등 양국의 교과서가 어떻게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지를 비교하고 검증해보고자 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야마다 씨는 "일본에서는 3·1운동 등 식민지 국가의 저항 운동을 가볍게 다룬 교과서를 많이들 채택해 가르친다"며 "이 교과서는 근대사 부분을 아주 짧게 다룬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의 교과서는 고통을 겪은 역사적 사실을 자세하게 알리고 있지만, 일본 교과서는 조선 고유의 문화와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키려는 인물을 소개하는 등 일본에 유리한 쪽으로만 서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마치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한 것처럼 기술하는데 사실은 일본이 필요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며 "일본은 이런 사실을 미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각자의 교과서를 읽은 양국 시민은 일본 교과서가 일제의 침략과 그에 대한 저항 등의 역사적 사실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다고 입을 모아 아쉬워했다.

한 백발의 일본인 참가자는 "사실은 사실로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며 "일본이 전쟁 이후로 많이 변화했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일부가 정치 권력을 잡아서 이렇게 엉망이 됐다. 이대로 간다면 계속 오해하고, 서로 인식의 차이가 벌어질 것"이라고 말해 다른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고등학교 2학년 박나영 양은 "양국에서 배우는 게 너무 다르다. 일본에서는 선조들이 저지른 역사적 잘못을 가리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일본의 일부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들은 교과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면서도 바꾸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피스&그린보트'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인 각 550명이 함께 임시정부가 세워진 중국 상하이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 폭탄이 투하된 일본 나가사키, 아름다운 자연 속 역사적 비극을 겪은 한국 제주를 차례로 방문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413131028775?rcmd=rn
----------------------------------------------------------------------




 이런가 하면,

어느나라 소속인지는 몰라도 [제 3류의 길]과 [지역평등 시민연대] 제목을 내걸고

왜놈들이 한반도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지껄여대는 뭐시기 두부대가리가 있다지요?

그 두부대가리 주장을 여기 보여주면 이분들이 뭐라고 하실지 궁금합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목록 글쓰기 답변 추천
Total 12,970건
순서 제목 이름 날짜 조회수 추천
  연구소 사무실 이전(강남역->여의도) 임채완 16-10-26 8157 275
  예측이 가능한 경제학: 최용식 경제학 [58] 방병문 16-05-09 10757 481
  게시판 동영상 올리는 방법입니다. 방병문 14-03-14 15867 113
13354   중국 1분기 전기비연율 성장률 5.7% 임채완 19-04-19 38 3
  [펌기사]"일본 역사 교과서는 한국의 아픔을 감추고 있습니다" 물삿갓 19-04-13 14 0
13352   무법 개지랄 황교활, 그걸 또 따라했던 핵뀨 물삿갓 19-04-02 27 0
13351   중대가리의 광주행, 돌만 맞겠다고? 물삿갓 19-03-10 83 0
13350   북미회담 평가절하,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1] 물삿갓 19-03-08 116 0
13349   2.8 독립선언, 그리고 3.1운동 100주년(3) 물삿갓 19-03-04 73 1
13348   2.8 독립선언, 그리고 3.1운동 100주년(2) 물삿갓 19-03-01 89 0
13347   2.8 독립선언, 그리고 3.1운동 100주년 [9] 물삿갓 19-02-28 119 0
13346   사기꾼 이희진의 삼겹살, [제3류의길] 분홍토끼 Adrien Kim의 월셋방 물삿갓 19-02-24 119 0
13345   홉스봄 혁명의 시대 같이 읽으실 분 계십니까? 임채완 19-02-12 333 22
13344   97년 국가 부도의 날, 그리고 2019년(2) [1] 물삿갓 19-02-02 219 1
13342   광주형 일자리, 차라리 대약진 운동이라 부르는 게 어떤가? 물삿갓 19-02-01 216 0
13341   1.26(토) 경제학세미나(4분기 성장률 분석 등)-여의도 [2] 임채완 18-12-05 748 23
13340   97년 국가 부도의 날, 그리고 2019년 물삿갓 19-01-12 315 3
13339   2019 신년사 - 退狗入豚 [9] 물삿갓 19-01-01 521 4
13338   2018년 송구영신의 변(4) 물삿갓 18-12-25 464 3
13337   2018년 송구영신의 변(3) [6] 물삿갓 18-12-25 504 3
13336   2018년 송구영신의 변(2) 물삿갓 18-12-24 466 4
13335   2018년 송구영신의 변(1) [1] 물삿갓 18-12-23 517 4
13334   부동산 문제, 네덜란드 사람에게 듣는다(7) 물삿갓 18-12-18 466 5
13333   유튜브에 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 소개하는 영상 소금인형 18-12-02 567 4
13332   11.24(토) 경제학세미나(2019년 경제전망 등)-여의도 [6] 임채완 18-10-24 864 30
13331   [펌글]박정태 "정치색이 짙어서 감독 안돼?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물삿갓 18-11-23 514 2
13330   5.18의 김소령, 궁물노론의 남북곽과 두부대가리 [1] 물삿갓 18-10-31 612 9
13329   [펌기사] 대검으로 시민 찌르고 무차별 난사… 꼭꼭 숨은 ‘또다른 김소령들’ [3] 물삿갓 18-10-31 584 3
  글쓰기
  
1 [2][3][4][5][6][7][8][9][10]...[다음][맨끝]
경제학강좌 경제코멘트  
동영상강좌
경제 은행 보험 증권 부동산 세무
연구소소개 강연요청  
컨설팅
삶의여유 생활문화 인문철학
우리나라 축구팬이… 

긍정과 부정의 생명… 

페이스북이 사람들의 글을 통해 감정도 전파된다는 사실을 논문…

도서추천
책1
책2
열국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