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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신년사(2) 2020-01-03 00:08:00  
  작성자: 물삿갓  (211.♡.158.183)조회 : 25  추천 : 2    





 정초부터 재밌는 닭싸움이 벌어졌나 봅니다. 정확히는 촉새 싸움이 되겠습니다.

아주 촉새들끼리 어디 제대로 붙어보라고 멍석 깔아줬나 본데 문제는 한 촉새는 정권 입맛에

맞게 유튜브 채널을 일찌감치 개설하여 나날이 편승하는 한편, 한 촉새는 가뜩이나 성향이

공격받는 와중에 몸담았던 직장마저 조국 전 장관의 논란으로 아주 시끄러웠던 곳에 있어서

실직해버린 탓에, 그래도 기백좋게 떠들어댔지만 뭔가 허우적 대는 느낌만 그득하게 떠든

판이어서 애시당초 결론이 확연히 나버린 촉새 싸움이었기에 김빠진 사이다를 마신듯한

느낌이었다 하겠습니다. 여기 들락거린 이후, 그리고 20여년전 남프에서 활동 시작한 이래로

그렇게 오래 봐왔던 떠벌이 촉새 진중권 주둥이와 손가락을 그렇게 묶어놓고 싶어도 도무지

방법이란 없는가 싶었더만 그 촉새가 20여년이나 지나서 겨우 자멸을 할 듯한 모양새를 보여서,

그래도 가만있을지 어떨지 장담은 안되지만 실업자가 된 지금의 상황이 오래간다면 예전같이

떠들고 다니지는 못할거란 추측을 해봅니다.










 아주 재미있는건, 바로 이런 모습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HOHXOIIqc



 53여부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유희곤 기자 이야기를 사실이라 확신하는 이유라고 대는 것이,

'내가 만나봤다'는 이유입니다. 겨우 이런 희한한 이유를 대고 들이대니 왕년에 어깨 같이 했던

유촉새에게, 이젠 날카로움이 많이 옅어진 늙은이에게 카운터 펀치 맞고(유촉새가 잘나서가

아니라 진촉새가 그만큼 허우적 대서) 이런 이야기를 함부로 흘리는 꼬라지가 웃기기 그지없습니다.

지가 만나서 확인해서 뭘 어찌 확인하고 사실이라 확신하는지, 그걸 취재한 기자를 만나보면

사실이 확인되는 건지 스스로 내용을 정리 못하고 떠드는 꼬라지가 가련하려다가도 이 버러지가

그간 깝쳐온 걸 생각하면 절대 용서가 쉽게 안되는 지금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삿갓은 이렇게 '내가 봐서 안다'고, 무조건 되도않는 어거지를 부려온 군상을 그렇게 먼곳에서

보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곳, 21세기 경제학에서 구경했습니다.

그 하나가 바로 강상원 박용숙인지 뭔지 하는 따위의 괴상한 구라 푸는 늙은이들 이야기만 신봉

하고 여기다 그 늙은이들 책 외판까지 하며 깝쳤던 환장대한이요,

그 두번째가 바로 15년여전 노첨지 앞잡이짓 하다가 입 씻고 도망치고선 여기 은근슬쩍

기어들어와 '신분세탁' 할듯 기대다가는 여기를 '궁물의당' 창당 본거지로 만들어 버리고선

그것 마저도 망하니까는 '내말 안듣다가 또 저 개판 났잖나'라며 또 책임을 남에게 다 전가하고

도망가버린 남곽 희준 공순실이요,

그 세번째가 바로 이영훈 이우연 따위의 매국노들이자 궤변가들의 이야기만 신봉하고 이에

대한 반론 제기자는 무조건 '좌파'로 몰아서는 안보에 위협되고 무조건 경제발전에 저해되는

놈들이라고 무시해버리고선 여기에 극우 바이러스를 퍼트린 두부대가리 지역평등 시민단체장

늙은이 입니다.

2019년까지도 이 세 병신들이 싸지른 똥물이 여기서 빠지질 않았습니다.

이러니 삿갓이 통탄을 금치 못하고 날마다 추악할 정도로 욕지거리를 여기다 험하게 퍼붓고

이것을 보는 여러분의 짜증도 늘어만 가는 것입니다.















 인간 사는 세상에 분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원시시대에도 식량 싸움이 엄연히 있었고, 그랬던 선사시대 유물 흔적들이 다 남아 있는 만큼

인류라는 동물이 존재하는 한, 둘 이상만 존재하는 한 분란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분란을 지켜보며, 어느쪽이 어떤 주장을 하고 어떤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느쪽이

좀 더 설득력이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조율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한 궁리를 늘

해왔고, 이는 인류가 발전시켜온 과학의 역사와 함께 더욱 축적되고 발전하여 민주주의라는

토대도 발전시켜 왔습니다.

다시말해 민주주의라는 토대는, 민주주의라는 것은 어느 한쪽 이야기만 치우쳐 듣는 것이 아닌,

여러 가능성을 한데 모아 보는 와중에 뭔가 더 낫고 더 타당성이 있는 쪽을 선택하며, 그 와중에

소수의 의견도 무시하지 말고 그들도 대접할 수 있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이자

그것이 보장되는 나라들이 실질적인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는 것이라 배워왔습니다.

꼭 학교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들로 포장해 배우지 않아도, 21세기 경제학에서는 이정도의

이야기는 이미 2002년여경 토의가 다 끝난 이야기 였습니다. 삿갓은 그 오랫동안 영국 등쌀에

힘들었던 아일랜드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지구 망한다던 1999년 되려 더 웅비하여 영국을 제끼고

정상급 선진국으로 거듭난 것이 소개된 [경제 역적들아 들어라] 도서에서 감명을 크게 받고,

남한도 좀 그리 되었으면, 남한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남북이 통일되어 한반도의 통일 한국이

아시아의 맹주로 그리 거듭났으면 하는 꿈을 품었었더랬습니다.

그 이면엔 2002년 아시안게임때 남한에 응원을 왔던 북한 미녀 응원단의 절세미인들이 남기고

간 향기도 한몫 했었습니다. 여색 밝히기로는 두번째라면 서럽도록 발광하는 삿갓에게 그런 이유

마저도 통일에 도움이 된다면, 총각들은 전부 통일 지지하는 정당으로 찍으라고 평소에 강하게

여기저기 힘주어 말하고 다녔을 정도로, '니들 미인과 결혼하고 싶음 통일 지지하는 민주당 찍어!'

라고 힘주어 말하고 다녔을 정도로 통일에 대한 열망은 아주 컸었습니다.














 그게 대북송금 특검 건으로 엎어지고 또 그 뒤로 오랫동안 지지부진하게, 나아가 아예 그 꿈

자체를 아예 없애버릴 정도로 대북 지원 사업을 개판으로 이끌고, 나아가 극우 수구 꼴통 세력에게

나라 내준 9년의 세월동안 여기마저도 오염되는 사건들을 보며 삿갓은 2002년 가슴 뛰었던

그 큰 희망에 대비한 만큼의 또다른 희망을 어지간해선 다시 품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슴 두근거릴 만큼 열심히, 능력있게 추진하는 누군가도 없지만, 그런 인재들의 싹을 애시당초

잘라버릴 만큼 남한의 현재 상황은 목불인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구 꼴통 세력은 이게 잘못인지 뭔지 인지들을 못한다는 것, 그게 정말 크나큰 일이기도

합니다.

남한의 언론을 무려 30~40년간이나 조중동이 이끌어온 세월이 웬만큼 지나가고 이젠 좀 더

다원화된, 언론도 소비자의 선택을 자유로이 받을 수 있고, 나아가 그 소비자들이 또다른 언론

매개체가 되기도 하는 이런 사회에서 언제까지 수구 꼴통 분자들의 헛소리에 엮여서들 살아야

합니까?

오죽하면 삿갓이 지천명 넘어서 삿갓에겐 큰형을 넘어 삼촌 뻘 되는 두 연장자들에게 남곽과

두부대가리라 불러대며 욕지랄을 떨고 환장대한 따위의 쓰레기 취급을 해대겠습니까?

이들이 내지꺼리는 글과 말 따위들이 여기에 도움이 된 것은 하등 없고 전부 여기의 지난날

명성에 먹칠과 똥칠하는 짓만 8년을 지속중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환장대한이 6년여전부터 강상원 늙은이의 산수가림다 어쩌고 들고 나왔을 적부터 '이 말이 맞으려면

이 늙은이가 논거랍시고 대는 환단고기도 진실이어야 한다. 이게 입증된 적 없다'라 했더니

'환단고기 내용 보시면 그거 환타지라 할 내용이 아니다, 환단고기는 진서이다'라고 잘라 말하

더군요. 이게 그 철부지 팔푼이의 논리 전개 수준입니다.

그 뒤 정신을 좀 차렸나 했더니 한 술 더 떠서 대륙조 조선설 따위를 들고 와서는 한달 반 동안

이곳 게시판을 거의 폭파시키듯 발광을 하며 웃기지도 않은 글을 퍼나르고 지가 감명깊게 읽었다는

책들을 외판을 해댔습니다.

물론 백두산 정계비 같은 사료 이야기 하나 못넘는 따위의 철부지 발광 따위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문제는 이 철부지 꼬라지나 그 비슷한 시점에 궁물의당 창당으로 깝치고 춤췄던 남곽과

두부대가리 늙은이들의 논리전개 수준들도 딱 이수준이었다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들이 바로 이것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556066



 여러분 이런 기사 보며 무엇을 보십니까? 드루킹이란 놈 잡혀들어간 것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관련 사항을 정확히 짚는 분석으로 보십니까? 아님 잡혀들어간 놈 사정은 제대로 모르고 지 멋대로

떠드는, 한마디로 멋대로 도매금 치우고 떠드는 꼬라지로 보이십니까?

과거 노첨지 진영에서 같이 뛰었던 몇몇 전직 썩프 분자들에게 이걸 보여주고 물어봤습니다.

그들이 하는 첫마디가 이러하였습니다.



 '개자식'

 '미쳤구만. 지가 힘들게 살았으면 남은 안힘들었나? 지가 힘들었고 자시고가 중요한가?

지가 자비 털어 우리 활동비 댔었나?'






 나머지 하나 두부대가리는 요즘 연예인정도로 언론에 꽤 면상이 자주 나갈 정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53mcWs6N24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허나 이것만큼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세계 근 30개국 좀 못 다녀본 삿갓이 여기저기 물어본

결과, 삿갓이 안다녀본 나라여도 이런저런 매개체로 다 물어본 결과, 침략을 했든 받아봤든

그 과정을 겪은 나라들이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는 '침략으로 인하여 피지배국이 행복해지거나

더 나아지는 걸 기대하는건 어거지'라는, 그들에게는 그게 아주 평범하고도 당연한 상식 뿐이었

습니다. 그들 교과서에는 역사적 사실은 세세히 배운다 해도 그걸 과거 남한의 초등학교 사회

및 도덕 교과서들처럼 민족의식 고취 및 애국심 확립 등의 개념주입을 엄청 앞세운 교육은 없었

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이전에 학교 교육을 그렇게 받아온 것들이, 나이 상으로 봐서 왜정시대의

왜놈 교사가 아닌, 광복 이후 한국사람에게 배웠을 것들이 어째 이렇게 못배워먹은 따위의

소리들을 씨부리고 다니는지, 그 쓰레기 따위를 왜 여기서 받아줘서 이젠 헤어나기도 어려운

이 똥물이 여기까지 끼얹어지는지 삿갓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보 세력 발전이 지지부진해지면 극우 세력이 등장할 것을 우려한 최소장님 글 본게 2004년여로

기억됩니다. 그때부터 노첨지는 그런 우려가 짙을만큼 멍청한 짓을 아주 많이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근데 진짜 그런 극우가 나타났을때 21세기 경제학은 그런 꼴통들과 싸우지 않고, 그들을 돕고

여기서 글 쓰도록 받아주었다는 사실,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2019년으로 8년째 그 개지랄을 지냈습니다.

기어이 10년을 채울 요량이 아니면, 이런 일이 즐겁지 못하다는 걸 안다면,

이젠 이런 멍청한 짓 끝내고 그 똥물을 좀 뺄 수 있도록 노력들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노력들을 해도 당분간은 '과거 그 멍청한 촌로가 놀았던 집단 아니야?' '그 두부대가리가

저것들과 궁물의당 창당했었대' 따위의 비판들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이 21세기 경제학의 흑역사 입니다.

허나 이젠 그 흑역사를 끊어야 합니다. 21세기 경제학이 진짜 거시경제를 포기못하고

국가경제 흥망 조언 입지를 포기하지 않고 싶다면, 이젠 이 흑역사를 끊어야 합니다.

어정쩡한 밀애당이나 유성엽 따위의 회색분자 같은 것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이게 답이니 니가 따라오고 싶음 따라오고 말거면 마라! 라고 기백좋게 이야기하고

'잘 하고 싶으면 차분히 좀 배워서 그 빈대가리에 집어넣어라!' 라고 따끔히 가르칠 줄

알아야 합니다.

삿갓 예상으로는 내일 당장 여기가 환골탈태 한다해도 다시금 2002년여경의 명성을 되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4년이 넘을 것으로 내다봅니다. 물론 그 4년간도 환골탈태한 이후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가정이 성립한 다음입니다.
















 2002년 당시 월드컵 한달 전까지도 히딩크 감독 못미더워 하며 은근 욕하던 수많은 축구인들,

그리고 남한의 수많은 찌라시 언론인들,

그들이 히딩크 감독이 남긴 결과에 어찌 반응들 하는지 여러분은 이미 보셨을 겁니다.

그런 결과가 나왔음에도 아직도 축협 내에서 히딩크 이야기만 나오면 '그 고집불통 영감'

이라고 이야기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은, 그들이 인지하고 생각하는 수준이 어떤지를

확연히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그게 뭔지 안다면, 그들 꼬라지가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 안다면,

우린 그것을 닮아야 할지, 아니면 그 반대로 가야할지,

잘 생각들 해보시기들을 권합니다.

8년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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