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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로저스, 어줍잖은 충고 거두고 꺼져라 2020-09-02 17:29:27  
  작성자: 물삿갓  (175.♡.215.163)조회 : 36  추천 : 1    







https://news.v.daum.net/v/202009021300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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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로저스,

 충고하는 고자세가 꼭 과거 IMF때 남한 와서 지가 다 해결한 것처럼 으시대던 로버트 루빈

같은 자세구려.

뭐? 콕 집어 매수하다가 쪽박찬다고?

동학개미들이 잘못하면 망한다고?















 당신이 이딴 소리 하는 한계점은 이해한다.

당신은 사기업 경영자이지 뭔 경제 정책관은 아니니까는.

하지만 그래도 시장 특성을 알고 떠들 소리가 있고 아닌 소리가 있지 이건 남한 주식시장

개미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건방진 말투란 생각을 스스로 못하는 모양이지?












 당신 올해 초 동학개미운동 당시 개미들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의 주식매매 그 액수가

얼마였는줄 아나?

84조 가량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막 퍼지기 시작한 때에 주가가 급락하자 이렇게 급락할때

사두는게 좋은거라고 너도나도 몰려 그정도 매입들을 했다.

당신이 왜 남한 경제 상황과 시장 상황을 모르냐고 이야기 하냐면, 이만한 매매 액수가 예전엔

나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때의 이 매매를 통해 주식시장이 무너지고 신용등급까지 움직일수

있었던 상황이 개미들에 의해 저지되었다는 점이다.

그간 남한 주식시장에서 이런 상황은 단 한번도 없었다.

아니, 당신네 미국 경제사에서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100여년 전의 대공황 당시 주가

급락하니까 서로 팔려고만 했지 그때 구매하는 누군가는 없었으니까.

물론 그때는 100여년 전이라 경제적 데이터나 경험들이 부족해서도 그랬을 것이고, 또

회사가 망한 다음의 주식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니까도 그랬겠지만, 중요한 건 해당 시장의

신용과 투자 가치라는 걸 나름 경제 전문가인척 하는 당신이 잘 알지 않나?

주식시장이 그렇게 덩달아 무너질뻔한 걸 개미들이 너도나도 매입해서 금융감독위원장이

개미들에게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다.

당신네 미국 시장에선 이런일이 없기도 했지만, 있다 해도 연준 위원장이 뭐 감사 인사하고

이런 일이 있기는 할까?

바로 이런것이 시장 특성 자체가 다른 차이점이다. 물론 미국과 남한 시장 규모 자체도 다르지만,

해당 구성원들의 인식이나 보는 눈 또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로버트 루빈 그 건방진 새끼는 이걸 모르고 남한에서 문제가 생길지 몰랐네 어쨌네 하며

지가 천렵다니다가 남한 와서 지가 다 해결한 것처럼 책에 떠벌리고 썼던데, 난 그런 건방진

것이 경제 전문가네 뭐네 생각 안한다.

그 건방진 것이 정작 당신네 나라에서 터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등은 파악도 못하고 헤매는

소리만 했더만?



















 동학 개미들이 우습게 보이시나?

근데 당신 동학개미들을 그리 우습게 못보는 이유가 또 있는건 아시나?

동학개미 운동 초창기 총 매매 액수가 84조에 이른다고 아까 이야기 했었지?

근데 이거 아셔? 150여년전 한반도에서는 서학(천주교)이 들어오고 나서 동학 운동이

일어났지만, 2020년엔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고 나서 그 투자자들이 외자투자로 눈을

더 넓혔다는거?

이건 누가 시켜서 한것도 아니고, 뭔 의무감에서 한것들도 아니야.

개미 투자자들이 이제 그렇게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우리도 우리 보따리를 알아서

잘 불려나가보겠다 이렇게 한거야.

그 매매 규모가 얼마였게?

무려 600조가 넘어. 앞서 동학개미 운동의 무려 8배에 가까운 액수야.

이게 2사분기까지 보고된 액수야.

근데 뭐? 동학개미들이 어줍잖게 투자하다 망한다고?

뒷북치지 마쇼. 동학개미들 이미 서학까지 넓힌 지 오래됐으니까^^


















 당신 이딴 소리 한거,

내 당신 머릿속까지 들여다보진 않아서 장담은 못해도 짐작은 하지.

당신 포함 그간 외국인 투자 세력이 기관과 함께 적잖게 콩고물 빼먹던 것이 코로나 사태

이후 어지간해서 벌리지도 않던 차에 동학 개미들이 치고 들어와서 투자 갭이 쉽게 안생기고

선수 뺏겨서 이런 소리 하는 거 아닌가?

당신 한국 속담에 이런 말 있는 거 아시나?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당신이 논하는 그런 훤히 들여다 보이는 시장 따위는 지구상에 없는 거 스스로 잘 알텐데?

미국에서도 안되는 그런 시장을 왜 남한 시장에다 요구를 하고 앉았나?

그리고 개미들이 그걸 따라주길 바라나?

미안하지만 이제 개미들은 한몫 거머쥐고 다른나라에서 그간 남한의 외국인 투자세력이

그랬듯 개미들이 그 나라의 '외국인 투자 세력'이 되려는 어떤 교차점을 지나는 중인데,

그것도 파악 못하는 소리 해대면서 왜 애먼 뒷북은 치고 개미들을 우습게 보는 건방진

소리를 하시나?





















 이딴 건방진 소리 할거면 보따리 싸고 남한 시장에서 꺼지시라.

주식시장이 모두에게 접근이 쉽고 너나없이 투자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그간 기간과 외국인들의 투자 규모에 밀려, 정보에 밀려 쉽게 돈 못벌던 개미들이 이제

중심 세력으로 치고들어오는게 그리 배 아프면 차라리 그 개미들에게 외국 투자처를

많이 알려주고 그 정보도 널리 공유해서 거기서 콩고물을 벌던가 하지 어디 어줍잖은 소리를

하며 남한 투자시장의 기관들이 그간 해온 뻘짓을 옹호하는 뉘앙스의 말을 하고 앉았나?

개미들 나무라는 사람이 그간 다른 이야기 하는 거 보면 기관들이 돌려막기 하고 손해는

개미들에게 떠안긴 건 한번도 지적을 안하대?

당신네 미국시장에서 그랬다간 거액 소송 오가고 난리가 날거 당신도 모르지 않지?



















 지금 내가 동학 개미운동이 서학으로 까지 번지는 이 현상을 흥미진진하게 보는 이유가

뭔줄 아쇼?

남한 시장의 특성은 아직도 부동산이 너무 비대해. 땅도 미국 1개주도 안되는 면적의 나라에서

뭔 땅값은 캐나다 전역 땅값과 맞먹는 이런 미련한 짓을 하고 살고들 있쇼.

그래서 부동산 시장이 액수만 컸지 경제 유동성을 꽉 틀어막은지 꽤 오래된지라 경제성장을

상당히 방해하고 있는데, 그리고 이 시장에서 한몫 번 놈들이 비키지를 않아서 그 고착이

꽤 오래되었는데,

주식시장에서 한몫 잡은 신흥 세력이 이들을 압도할 만큼 성장하면 그때는 부동산 놈들이

더이상 못 까부는 그런 시절이 올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거든.

당신이 진짜 남한 경제 시장에 충고를 할거면 이런 이야기를 했었어야 하지.

남한에서 오래 사업 해봤으면 분명 이 문제를 봤을텐데 당신도 남한의 수구 꼴통들과

너무 오래 어울렸나 보네.

아님 로버트 루빈처럼 건방지기 짝이 없거나.

물론 난 후자가 아닐거라는 생각을 아직도 비중있게 하고있쇼.

당신은 사기업 경영자이지 로버트 루빈처럼 경제정책관은 아니니까.




















 좀 제대로 알고 떠드쇼. 짐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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