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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경제학, 그리고 2021년 2021-04-27 00:05:32  
  작성자: 물삿갓  (175.♡.215.163)조회 : 24  추천 : 3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홈페이지가 작년 언제부터인가 뭔 이유로 안열려서 걱정을 했는데 우연히 최근 다시

눌러봤는데 열리네요.

이런저런 우여곡절로 추정되지만 어쨌든 홈페이지가 다시 복구된 점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많이들 힘드실 줄 압니다.

하지만 이런 파도도 잘 넘어야 진짜 실력자들일 수 있음을 믿습니다.

IMF라는 파도를 20여년 전 넘어보셨던 그 경험들을 참고하여, 작금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역시 추가 개발되고 제공되는 백신과 함께 많은 변화가 있는 산업 및 경제 관련 상황을

잘 이용만 한다면, 이건 위기가 아닌 또다른 기회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때에 삿갓이 아직도 답답한 것은,

역시 21세기 경제학이 이런 파도를 잘 넘을만한 준비가 되어있느냐 하는 의문 때문입니다.

제아무리 근 10여년을 극우 꼴통 치하에서 세월이 지나갔다 해도, 또한 그 이전의 노첨지 정권

시절의 안좋은 추억때문에 현재 문대통령 예하의 여당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다 해도, 21세기

경제학이 내놓는 결과물들이나 추론등은 세간의 경제 상황에 맞는 진단이나 추이를 전혀 앞서가거나

그에 걸맞는 뭔가를 보여준 적이 단 한번이 없습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이들이 정권 잡아서

답답한 세월이 4년 되었으면 그중에 3년 정도는 그걸 깰만한 뭔가를 내놓았어야 했습니다.

노첨지 정권 5년 중에 4년 이상은 우리가 내놓는 것들에 노빠들이 뭐 하나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그들이 기용하는 정권 초기의 경제 인사들은 전부 민주당 쪽 인사들이 대부분이었을

정도로 정권 초기에는 베끼기에만 급급했고, 그 이후는 뭐 하나 제대로 못짚어내는 박병원 차관보

등이 TV에 나와서 헛다리 짚는 소리만 오지게 쏟아냈던 게 사실이었기 때문이지요.


















 삿갓이 그간 아주 꼬집다 못해 여기 상당분들이 불편해하고 짜증낼 정도로 언급한 것은 바로

여기에 기인합니다.

다른데서는 하나 쳐주지도 않고, 어떤 논리로 따져도 별로 이치에 맞는 소리 자체가 없는 논리

내세우는 자들이 언제부터인지 21세기 경제학에서 설치고 누벼대며 아예 여기있는 사람들을

가르치듯 행세했습니다. 20여년전 노첨지 정권을 꾸짖을 때 이런 짓거리 해댄 하이에크 등의

괴상한 이들은 여기에서 논하는 논리와 회원분들의 강경한 꾸짖음에 알아서 짖다가 날아갔지만,

이제 여기가 얼마나 예전같은 강성함이 없고 어줍잖아 보였으면 20여년전 노첨지 완장부대에

앞장섰던, 그리고도 거기서 또 뭐가 뒤틀리고 수틀려서 싸우고 거의 쫓겨나다 시피 나온

그 잘난 남곽 희준 공순실 따위가 여기에 비비려 왔고, 이영훈 이우연 따위들과 어울려 세상 무식

하고도 어처구니 없이 지 조상까지 욕먹이며 들이대는 두부대가리 지역평등 시민단체장 늙은이가

또 비비려 왔고, 세상 아는 것도 없이 학부 졸업도 못하면서 지 듣기 좋은 말만 듣고 그게 세상

전부인줄 아는 환장대한 前 연구원 따위들이 여기서 설치고 까분것이 무려 2년 이상이나 됩니다.

그리고 그 폐해는 작년 총선 등에서 여기 다녀가고 이용했던 그 두 늙은이들이 접촉하고 같이

얼싸덜싸 했던 이들의 멍청한 짓으로 널리널리 개망신을 떨며 여기 명성도 그만큼 추락해

버렸습니다.


















 그리고도 아직도,

아직도 꿈에서 덜깼는지, 아니면 도대체 뭘 생각들 하는 것인지 아직도 유성엽 前 의원을

과외시키는 중인지, 아니면 그를 통해 또다른 어떤 잠룡을 긁어내려 하는지 답답한 행보만

간간이 보인다고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물론 삿갓은 이 꼴을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여러분이 아주 꼴뵈기 싫어하는 소리만 골라 써댔지만

그 결과는 삿갓에게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는 꾸중만 가득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삿갓이 욕먹고 자시고는 이제 크게 중요치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건

꽤 오랜세월 겪어온 짓이기에 두렵지도 않습니다.

진짜 두려운건 앞으로 21세기 경제학의 존재가치와 존엄성 자체가 갈수록 인정 못받는 수준으로

치닫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궁물의당에 밀애당에 온갖 드러운 경우들을 다 겪으시고도 아직도 그 팔푼 늙은이들

따위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는게, 그게 딴 동네도 아니고 여기라는게 진짜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대선 1년 남았습니다.

여당은 지자체장 중에 상당한 입지를 안겨주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보궐선거를 LH 뻘짓으로

전부 날렸습니다. 이 LH의 뻘짓에 관한 우려와 경고는 삿갓이 2년전부터 이곳에 기고한 글들에서

그 맥락이 유사한 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삿갓은 차후 이 부동산 문제가 분명히 민심을 좌지우지

할만큼 민감 사안이 될 것이고, 이거 휘어잡고 해결책 내보이는 쪽이 확연히 이긴다고 분명히

이야기 해왔습니다. 맨날 임대아파트 분양시켜준다는 노첨지 시절 정도의 해결책 말고, 세탁기도

제대로 안들어가도록 날림공사 해놓고는 휴먼시아 분양해줘서 민심 안정시킨다고 표장사 날장사

해대는 그런 지자체들의 개지랄 말고 근본적인 부동산 해결책을 골몰해야 한다고 삿갓이 2년전부터

누누히 이야기 해왔습니다.

이제 그 문제가 진짜로 터졌습니다. 물론 삿갓이 이런 이야기를 예전에 했든 말았든 간에

극우 꼴통들에게 홀린 상당수는 강남 귀족인지 뭔지 하는 Adrien Kim 따위의 개소리에 홀려서

그렇게 서울땅, 그중에서도 강남땅을 먼저 사고 보유하는게 경제적 승리이자 남한 사회에서의

귀족 입성 증거인 양 알고있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간다는 우려스러운 일이 진행중이고, 더욱

불행한것은 그 논리를 무정차 통과로 믿는다는 두부대가리 지역평등 시민단체장이 여기서

2년을 깝치고 간 덕에 여기서도 그 개논리에 홀려버린 이들이 상당수 됩니다.

그들이 현재 차기 대선후보로 윤석열 따위를 논하고 있는 더 웃기는 상황까지 논하자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다.





















 20여년전에 우리가 왜 노첨지 부류들에게 분노했지요?

더 급한 사안이 많은데, 진짜 먼저 없애야 할 적이 따로 있는데 내분을 일으키고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는 개지랄들을 하고 율도리즘 유토피아에 절여진 개소리만 나불대는 그들의 몰상식 때문이었

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2002년 지자체 선거에서 내준 서울시장에 당선된 아키히로 첨지라는 악의 씨앗을

제거 못해 결국 밀리고 밀려 대선을 털리고 이후 9년간 남한은 암흑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 중 4년은 최순실 할마씨의 손아귀에 놀아나며 그 할마씨들이 남한 통수권자가 국정 전반을

논하고 다스려야 하는 제 1기관 청와대를 그들만의 호스트바로 만들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는 동안

이곳도 남곽과 두부대가리 늙은이들에게 오염되어 버렸습니다.

노첨지 일당 중 상당수는 그 당한 세월간 어느정도 현실을 직시하고 정촌로 등을 제끼고 문통으로

규합하여 180석이나 얻고 정권을 다시 얻은 반면, 그쪽에서 밀려나고 퇴출당한 정촌로와 최재천

등의 쓰레기들을 규합한 궁물의당은 2년을 못가 교섭단체 마저도 깨먹고 이제 딴나라당의 후예들인

국짐당과 합당 논의중입니다.






















 아직도 더 당하셔야 겠습니까?

아직도 현정부만 욕들 하셔야 겠습니까?

아직도 남곽과 두부대가리 지역평등 시민단체장 등이 옳았다 보십니까?

그들이 여기서 2년간 설치고 간 책임이 21세기 경제학엔 없습니까?

부디 고찰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웅과 히딩크가 왜 욕먹으면서도 자신들이 제대로 본 본질을 확고히 논하고 개선을 꾀했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피튀기는 일들이 뒤따르면서도 그들은 이겼었는지,

제대로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그들의 행적만 그리워할 게 아닌, 우리 스스로 어떻게 그 행적을

답습하고 본받고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야 할지 한번들 고찰들 해 보시기 바랍니다.

꽤 여러군데에서 5년여전부터 궁물의당이 설쳐올 시기 즈음에 21세기 경제학도 그에 절여졌을때

그 동네 왜그러냐는 비웃음이 삿갓에게도 여러번 전달되었었습니다.

삿갓도 매우 듣기 괴로웠지만 포기 안했습니다. 언젠가는 여러분들이 깨달으실거란 믿음때문에,

그리고 그정도 판단력들은 분명 있는데 남곽 따위도 배려해주는 인정이 너무 지나쳐서

험한 말 못해서 저러고들 계시겠지 싶어 여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거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들끼리 지리멸렬 싸우고 흩어질때쯤엔 정말 현실을 직시하실들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렇게 어정쩡한 행보와 확고한 뉴스가 들려오지 않음에 삿갓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을 지배한 것 만큼이나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직 열망하는 바가 있으시다면,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은게 있으시다면,

부디 제대로 된 직시부터 해주시기들 권고합니다.

그리고 현정부가 제아무리 꼴뵈기 싫다해도, 그들이 먼저 자청해서 여기에 경제 정책을

질문해올 정도의 업적과 아량을 보여주시기들을 권고합니다.

세상 무식한 궤변가들인 남곽과 두부대가리 지역평등 시민단체장 따위들도 받아준 곳인데

현정부 경제인사들이 그보다는 훨씬 논리정연하고 상식적인 이들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것만큼은 삿갓이 보증합니다. 손모가지 하나 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꾀하고자 하는게 20여년전 우리가 원했던 그림과 크게 다르지 않고 공통된

점도 아주 많습니다.

그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하는 적이 어떤 쪽인지도 여러분은 아주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구겨박혀서는 지리멸렬한 논쟁만 거듭해서 여러분이 얻는게 뭡니까?















 하루빨리 21세기 경제학이 재차 거듭나서 지난날의 영광 이상으로 올라서길 기대해 봅니다.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줄리어스75 (220.♡.92.80)  21-05-01 07:38  
물삿갓님, 반갑습니다. 통찰력있는글 잘 보고 있었는데 한동안 볼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물삿갓 (175.♡.215.163) 21-05-02 20:25  
고맙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 통 뭐가 뭔지 오락가락 해서요^^ 

  이름 :    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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