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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투명화, 허위와 거짓부터 없앨것 2021-05-26 02:20:32  
  작성자: 물삿갓  (189.♡.105.10)조회 : 22  추천 : 4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97%88%EC%9C%84%EB%A7%A4%EB%AC%BC





 요즘 유투버들이 대세인 시절이다 보니 유투브가 TV 채널보다 더 시청이 많이 된다는 시절이

왔는데,

개중엔 자신 주머니 채우고 구독자 수 늘려서 수입 늘리는 것만 눈이 벌건 놈들이 상당수이지만

그 하나의 방편을 이렇게 공익적으로 가져가는 유투버들도 많이 있나 봅니다.

허위매물 때문에 고통받고 큰 액수의 사기를 맞아 가슴 쓰려하는 피해자들을 도우며 동시에

자신들의 구독자수도 늘리고, 사회 공헌적인 일도 하여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를 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좋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에서 중고차 사려다가 이래저래 사양 몰라서 허위매물에 속고 광고된 것보다 상당히

낮은 사양의 자동차를 적잖은 값에 떠안은 피해자들이 그간 아주 많았습니다.

그나마 그게 이런 사법권도 없는 유투버들에 의해 어느정도 알려지고 잡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름 아닌 관련 법규가 확실하고, 자동차 연식 및 사양 등을 따지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래도 피해자가 늘 적지 않지만, 이런 잘잘못 규명하기까지는 여타 중고차

딜러 및 자동차 정비소 빠꼼이 한둘만 출동시켜도 이게 진짜인지 후로끄 짓인지 금방 판명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많아진 유투버들의 유명세는 실로 방송국 카메라보다도 꽤 효과가

있어서 카메라 영상 기기 든 유투버들만 보면 양심 찔리는 허위매물 딜러들은 지레 뒷걸음질을 치고

변명을 하고 종내에는 피해자들에게 사기 친 금액을 전액 환불하기에 이릅니다.
















 삿갓이 이런 걸 보며 아쉬운게 하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좀 이렇게 극명히, 허위매물이나 두세다리 얽힌 짓거리 밝히는 뭔가가 좀 등장할

수는 없을까.

앞서 올려드린 중고차 허위매물 딜러들의 경우 피해자들이 적잖게 분노한 경우는 바로 인터넷에

올려진 것과는 다르게 정식 사무실도 변변히 없는 것들이 차 소개하는 놈 다르고 파는 놈 달라서

피해자들이 정신이 헷갈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면 껍데기만 보면 절대 알기 힘들 수준으로 조합차(여러 중고차

부품을 합쳐 조합해다 만든 차량)로 매물을 내놓으면 여기서 적잖게 이윤 남겨먹는 물장사는

90년대부터, 아니 훨씬 이전부터 미군들에게 받은 차량가지고 그럴싸하게 조립해 팔아먹는

수법으로 중고차 시장을 오랫동안 지배해 왔습니다.

그래서 완성차 파는 직원들은 평생 벌어도 아파트 한두채 겨우인데 중고차 잘 팔아먹는 놈은

빌딩 가지고 사네마네 하는 우스갯 소리까지 등장할 정도였다지요.















 이제는 사람들 평균 인식이 그만큼 올라갔고, 또 껍데기만 그럴싸하지 속은 완전히 불량인

차량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겪었던 문제가 적잖게 올라오면서, 또한 중고차 거래 법규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아니면 실제로 시승을 해본 뒤 불거져 나오는 여러 문제등이

자동차 비전문가도 잘 알수 있을만큼 문제가 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이 허위매물 업자들도 바보는 아닙니다. 다 그럴때를 대비하여 비슷하게 한탕 노리는 양아치들과

합세하여 거래가 좀 험악해져 갈거 같으면 이 양아치들을 병풍삼아 윽박지르는 수준으로까지 갑니다.

요즘에야 이게 문제가 되고 관련 법령이 개정 되면서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좀 줄어들고 있지만

5년여 전까지만 해도 장안에서 주먹깨나 쓴다는 양아치들의 합법적 진출 취업전선이 또한 중고차

시장이기도 했습니다. 더이상 과거만큼은 돈 안되는 유흥업소쪽이 아닌, 중고차 시장에서 병풍짓

하는걸로 한몫 챙긴다는 이야기가 아주 흔해질 만큼 중고차 시장은 또다른 블루칩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물론 이런 양아치들이 돈벌기 쉽게 세상은 이런 것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주먹보다 영상이

더 무서워진 세상은 이런 양아치들 못지않은 또다른 유투버들이 이런 양아치들이 더이상 이딴

헛짓거리로 돈 못벌도록 영상 찍어대고 퍼뜨려 선의의 피해자가 없게 돕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유투버들 중에도 적잖게 또다른 양아치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나마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주는 범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또다른 긍정적 요소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자동차보다 부동산이 경우도 더 복잡하고 까다롭고 심지어 부동산 중개업자도 바뀌어대는

부동산 법을 몰라 우왕좌왕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지만,

자동차 허위매물 잡아내듯 부동산도 허위매물 잡아내는 정도는 앞으로도 많이 나올 수 있다

보여집니다. 아니, 꼭 그런것도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삿갓이 왜 여기 기대를 하냐면, 허위매물은 곧 땅값 부추기는 투기세력과 무관할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함부로 깝칠 수 없는 토양이 완성되어야, 어처구니 없이 단기간에

후려치는 짓거리들은 가급적 자제들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더더욱 중요한 것이, 자동차보다

훨씬 액수도 크고 서민들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돌아오며 금융기관에까지 대출 등으로 짐을

잔뜩 지우고 있는 부동산 문제가 바로 이런 작은 실마리부터 해결되어 보길 바라는 것입니다.

투기 문제 따지고 감가상각 따지고 건축 시공년수 및 재개발 관련 사항 따지는 것은 일반 부동산

비전문가들이 따지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허나 허위매물은 어느정도 따지기가 쉬운 문제입니다. 광고된 내용과 완전히 다르기만 해도

분명히 불법입니다. 당연히 들고 따지고 고발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물론 저지른 놈들도 중고차 시장의 양아치들이 그러하듯 적당히 들이대진 않습니다. 별놈의

핑계와 이유를 다 들어서 듣다보면 마치 피해자가 멍청해서 당한 것인양, 그리고 가해자는

상당한 논리와 이유가 있는 것처럼 박박 우겨대는 꼬라지가 지금도 한반도 곳곳에서 진행중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이가 과거의 장영자 같은 이이고, 현재에는 [제 3류의 길]에서 부동산에 돈 꼬라

박으면 나처럼 강남 집 산다고 사람들을 혹세무민 시키는 Adrien Kim같은 부류이며,

독립운동가들은 왜정치하의 친일파들보다 게을러서 가난한 집에 산다고 비웃은 윤서인 만화가

같은 부류들 입니다.

이들이 과연 평소에 부동산 시장의 허위매물 같은 문제도 깊게 우려하고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짓이라고 규탄한 적이 있기는 했던가요?

그런적이 있었다면 이들이 떠드는 소리에 신빙성이 있음을, 최소한 백해무익한 쓰레기들이라고

비난은 않겠습니다.
















 자동차와 부동산 시장이 허위매물 시장에서 쉽게 갈리는 이유 또하나가 있습니다.

최소한 자동차는 묵혀두면 여기저기 녹슬고 점차 그 가치를 잃어갑니다. 아예 50년 이상 된

차량이고 굴러가기까지 한다면 어디 시대극 드라마나 영화의 소품으로 쓰일 수 있어서 하루

대여비가 몇천만원까지 호가할 수 있지만, 그런게 아니면 대다수는 시간지나면 어지간해서는

폐차장에서 그 끝을 맞이합니다.

허나 부동산은 그게 또 아닙니다. 건물의 경우 재개발이라도 걸리면 사람들은 급환호를 합니다.

물론 재개발 자체로 소유주가 돈벼락 맞는 나라는 또한 남한밖에 없습니다. 다른나라들 같으면

부동산 재개발 허가가 쉽지도 않을 뿐더러, 그 재개발을 위한 조합 따위는 더더욱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렇게 재개발 조합같은 것들이 어줍잖게 시장에서 뻐대니 시장 왜곡이 심각해지고, 이에 따른

허위매물 장사도 판을 치고 여러 선의의 피해자들을 양산하는 것입니다.


















 시장이 투명해야 최소한 공정성, 신의라도 인정받습니다.

자동차 시장처럼 부동산 시장도 그런 노력들이 가해져서 어줍잖은 야로 부리는 것들이 민중의

심판을 받고 시장 투명화가 일궈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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